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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권은 누구나 할 수 있거나 없다. 법의 영역안에서, 또는, 단지, 몇 사람들이 모여서, 그 종이(증서, 쿠폰)에 대하여 이런저런 규정을 정하고 물건이나 써비스를 교환 할 때 사용(거래) 할 수가 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여러 공동체에서 사용 했었고, 지금도 실험 되어지고 있다고 한다. 비슷한 류의 비트코인이 상장 되었는데, 성공적이지 못했다고 들었다.
발권과 발권력의 차이는 무엇일까 ? ... 이 이야기를 할 때 중요한 것이 이자율에 관한 부분이 있더만, 그것을 잘 설명할 수 있을 정도의 공부가 되어 있지 못하다. 죄송 ^^
가만히 살펴 보니, 끝에 역자가 들어 있네 ... 이리저리 궁리 해 봐도 ... 역쉬 힘 ! 이다. 애플이 혹은 구글이 발권력을 갖게 되어, 즉, 기존 화폐와 같이 사용 되어질 수가 있다면, 우리는 또 다른 세상을 살게 될 것이라는 말이 있더라.
우리 주변을 잘 살펴 보면, 이미 일은 그리 진행 되어지고 있다고 한다.
뽕 ...
함부로 낭비 하지 말자, 디어뉴스의 뽕이 발권력을 쥐는 순간 .. 당신들이 함부로 낭비한 뽕은 회한으로 다가 올 수도 있다.
씸플님 감사해요 ... ^^
이 글을 정치방에 쓰는 이유는 경제이야기라고 생각이 들어서리 ...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4-05-29 05:02:29 정치에서 이동 됨]
 고태균 기자로부터 카테고리 견인비 1,000뽕이 삭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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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