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면 되는 건가? 귀엽지 않냐? 내 남자 조카다.. 애들은 저렇게 표정을 짓고도 사진을 찍는다.. 어른들은 잘 안그러쟈나.. 예쁘지도 않고... 패션도 얼마나 솔직하냐.. ^^
대표사진 땜에 글 쓰는게 좀 부담은 될거 같다. 그래도 회장님이 자기 일도 있을텐데 혼자 넘 바쁜 건 부당하다 싶으니까..
대표사진 좀 쉽게 찾아볼라구 사진방에 들어가봤다.. 노짱 사진 좋은거 있나.. 근데.. 난 아직도 그거 못하겠더라.. 그니 얼굴만 보면.. 사진에 내 눈동자가 쩍 붙어서 움직이지 않는거야.. 당신이 사랑하시던 많은 국민들한테 마음의 빚을 지우고 가신 그분... 아직도 그렇게 하셔야됐었는지... 가끔 따지고 싶다...
늘상 빠져드는 삼천포에서 나와야지...
에구.. 역시 할 말을 잊어버렸다...
개나리 아직 터지진 않았어도 노릇노릇해졌더라.. 드나드는 봉팔네 식구들.. 어려운 겨울 이겨낸 그들처럼 모두 행복하길 바란다. 이상~~~
khalki/어.. 카키가 아니구 l도 있었네.. 어딘가 내가 자기이름 잘못적었다. ㅡ,.ㅡ
아름답고 순수하고 사랑스럽고 이기적인.. 으.. 다 꼭 맞아.. 유연하고 평화롭고.. 등등..
댓글사진 자기 냥이구나. 예뻐.. 우리 뽀미랑 얼굴형이 비슷하게 생겼다.. 귀가 비교적 큰 것도 그렇구..^^
난나/<--- 얘는 용이. 난 하루키라 불러주삼~
우리 엄니도 냥이 갖다버리라고~~버리라고~~ 장난 아니었는데, 지금은 냥이 야단칠 때도 앞에 앉혀두고'말 좀 해바라, 니 와 그라노~' 이카시면서 '냥~' 말대답하면 엄청 좋아라하신다 ㅋㅋ.
테오도르/거의 딩동댕. 똑또르~ ㅎㅎ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