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할 때 뽕 주는 것과 글 쓸 때, 퍼나늘 때 주는 뽕에 대해서는 아무런 다른 의견이 없다.
내 의견은 비추 누를 때의 뽕이다.
비추 당한 이의 뽕 감소에 대해서도 이의 없다.
단지 비추를 누른이에게 주는 뽕이 마음에 걸린다. 내가 알기로 추천과 비추의 뽕 획득이 똑같은데 그렇지?
이것을 개선 해 보고자 내뽕 500건다.(아까운 내 뽕이여~~) 비추를 누를 때 여러번 더 생각해 보라는 의미에서 비추 누른 사람도 뽕을 쓰게 하자. 10뽕이던 아님 상징적으로 한뽕이던..빼라는 의미이다. 그래야 한 번 더 생각하고 실수를 하지 않지. 비추 누르고 후회하는 이 분명 있을거다. 그리고 비추를 당해보면 참 씁쓸하다. 어디에 잘 못이 있는지 찾기 어려울 때도 있고...나의 쓰라린 경험!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