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눈 사장에게 잘 보일려고 존대하면서, 또 뽕 욕심으로 쓰는 글은 아니다. 어차피 자게는 비회원에게 무뽕지대이니 뽕중독 회원들은 추천이나 열라 눌러주면 고맙고. 하여간 세상에 널려있는 뽕이 얼마며, 이 뽕을 훔쳐 갈려고 두 눈 시뻘겋게 뜨고 노리는 짐승들이 얼마인데 (여기서 짐승은 절대 민주당 얘기하는거 아니다, 오해해라) 또한 김해을에서 이 짐승들에게 강탈 당한 뽕이 얼마인데 겨우, 장유 뽕 하나 가지고 니 뽕 내 뽕 따지는 논쟁을 하면서 승질난다고 톳껴버리는 스나이퍼가 무조건 잘못했다.
대체 승질난다고 다 톳껴버리면 뽕나무는 누가 키우니??? 하여간 눈 사장의 깨어있는 문제제기에 제대로 대응을 못한 스나이퍼가 무조건 잘못이다.
여튼 꿈과 희망에 대드는 꼰대는 망한다는 교훈을 꼬옥 좀 남겨주라. 절대 뽕 욕심으로 쓴 글 아니다, 그렇다고 뽕중독자는 더 더욱 아니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