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팔닷컴 아직 걸음마도 못하는 얘기다. 스나이퍼 눈팅냥 초장부터 너무 세게나간다는 느낌이다. 이건 의견차이의 문제가 아니다. 백이면 백 다들 똑 같은 의견이 있을수 없다. 어떻게 조화시키느냐의 문제 서로 다름은 인정하라 그게 진보자유주의자아닌가 외유내강이라는 말도 있고
생각의 여유다. 그래야 타인의 의견도 받아들일수 있다. 눈팅냥 너무 날카롭구나 그러지않아도 유빠들 날서있다고 날리들이다. 전략적으로도 무딜 필요있다. 친구들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 그럴려면 내가 매력적이어야 한다. 나를 낮추어야 한다.
우리는 특별한 존재다. 읽숙한 것들로부터 다름을 찾는 그러다보니 안티적 습성도 있고 신념,교조주의적인 측면도 있다. 그게 장점일수도 단점일수도 양날의 칼임을 명심하자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