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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찬이네 가정소사 <춘심>...레알 19금이라고 강력히 주장한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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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봉숙이
날짜 : 2011-04-02 (토) 13:07
조회 : 10225
추천 : 48 비추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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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숙이 기자 (봉기자)
기자생활 : 5,164일째
뽕수치 : 118,108뽕 / 레벨 : 11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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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추천 50 쳤다고 바로 올릴 준비를 했는데 착한님의 비추천 덕에 하루 푹 쉬었다.
봄이라고 몸과 마음이 바쁘다보니 허리 쉴 짬이 없어서 쉴라고 과감하게 컴앞에 앉았으. ^^
혹시 50 쳤나싶어 보니 바보문예방에 있던 내 글이 다 사라져서 순간 허걱!!!했다.
짤렸구나~했지비.
데스크의 칼날이여기까지...?
(사실 만화작가는 평생 짤리는 악몽을 꾼다.)
마음을 가다듬고 바보정치판 들여다보고 바보같은 넘들 떄문에 한숨쉬다가
머리 식힐려고 바보생활로 들어왔더니 바로 여기 내 글이 살아서 팔팔...ㅎㅎㅎ
약속대로 추천 50 넘었으므로 새글 하나 올리니 즐감하시고
댓글도 달아주시고 추천보시도 마이 해주시공...
다음 얘기는 댓글 35 넘거나 추천 85 넘으면 올리갔스.
욕심이 너무 과하다고 하지마시압.
좀 튕기는 맛도 있어야 재밌재.그쟈~~~? ㅎㅎㅎ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9-25 14:42:00 바보생활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2-03-14 17:54:40 연예·스포츠에서 이동 됨]
 봉숙이 기자로부터 카테고리 견인비 1,000뽕이 삭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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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봉숙이
날짜 : 2011-04-02 (토) 13:07
조회 : 10225
추천 : 48 비추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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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