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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묵밥을 느끼한 그대들에게

글쓴이 : andzm 날짜 : 2011-09-13 (화) 18:50 조회 : 6295 추천 : 18 비추천 : 0

andzm 기자 (a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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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추석에 즐겁게들 보냈지

전과 빈대떡 송편에 배부르다고,,,,속이 좀 느끼해졌다고
이젠 뭔가 시원한게 그립다고,,,,

알았어 ,   아주쉬운 묵밥을 소개시켜 줄께 한번 만들어봐....

1   .냄비에 멸치와 북어머리를 일단 볶은후에 [비린내제거]
물을붇고 다시마를 추가하여 끓여 육수를 만든다
간을 맞추기위해 참치액젖을 추가

2.   묵과 김치를 잘게 썰어 약간의 양념을 하고 김도 잘게 썰어준비하면 끝

그릇에 밥을 조금넣고 2를 고명으로 얹고 1을 부어준다

엄청 시원하고 맛있다 느끼해진 그대들의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봐

맛있게 드세용,,,,,,,,,,

글쓴이 : andzm 날짜 : 2011-09-13 (화) 18:50 조회 : 6295 추천 : 18 비추천 : 0

[1/9]

이상형

2011-09-13 (화) 19:03

적절한 타이밍에..
사람 잡는구나.. 끄윽~

추천 0 반대 0

[2/9]

졸라늬우스

2011-09-13 (화) 19:06

후르륵......춉춉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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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냉이아빠

2011-09-13 (화) 19:26

여기에 우리집은 하나 더 추가해서
직접 묵을 쒀서 넣지. 후후후.

추천 0 반대 0

[4/9]

andzm

2011-09-13 (화) 19:45

이상형 타이밍이 중요

졸라 아 시원해''
냉이 직접 묵을 쑤면 정말 맛나겠다

추천 0 반대 0

[5/9]

냉이아빠

2011-09-13 (화) 20:00

andzm/ ㅋㅋ 잘난 척 했지만 사실 딱 두 번 해봤어 ㅋㅋ
근데 생각보다 쉬워서 ㅋㅋ

추천 0 반대 0

[6/9]

다시라기

2011-09-13 (화) 20:25

방금 끝난 술상을 또봐?

추천 0 반대 0

[7/9]

andzm

2011-09-13 (화) 21:40

냉이 쉽다면 언젠가 나도 한번 도전

다시라기 이제 그만 술먹고 묵밥이나 먹어

추천 0 반대 0

[8/9]

다시라기

2011-09-14 (수) 06:17

넵!! 좋은 아침~

추천 0 반대 0

[9/9]

언제나마음만은

2011-09-15 (목) 16:14

울 엄마가 만든 도토리묵 묵고잡다..
메밀묵도 이쁜데..
맛은 도토리묵이 내 입맛엔 더 좋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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