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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늘말나리...(2011년7월2일 분당 불곡산)

글쓴이 : 주준호 날짜 : 2011-07-02 (토) 14:04 조회 : 9143 추천 : 11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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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주준호 날짜 : 2011-07-02 (토) 14:04 조회 : 9143 추천 : 11 비추천 : 0

[1/4]

공원

2011-07-02 (토) 14:16

마지막 것은 대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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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언제나마음만은

2011-07-02 (토) 20:38

닭의장풀~~
저꽃 이름 몰랐었는데...
저 꽃 볼때마다..뭔가 아련한 그리움..쓸쓸함..이런것이 느껴지곤 했는데..
빛깔이 좀 슬퍼더라구..
이뿐꽃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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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순수

2011-07-02 (토) 21:04

닭의장풀은..
닭장 옆에서도 잘 산다고 하여 붙여진 이ㅣ름이라네..
닭똥은 아주 지독하여 다른 풀들은 잘 살지 못하여도..
닭의장풀은 잘 산다고 하네..

꽃은 언제 보아도 좋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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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봉숙이

2011-07-03 (일) 13:12

마지막은 범의긔라고도 혀.

아무튼 울집 구석구석에 다 있는 꽃들이여.
한마디로 풀밭이란 소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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