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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글쓴이 : 김자윤 날짜 : 2011-10-16 (일) 12:00 조회 : 6113 추천 : 31 비추천 : 0

김자윤 기자 (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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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살건만 만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혼자 살기에 말이 하고 싶은 지도 모릅니다.
2011.9.25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외나로도)

글쓴이 : 김자윤 날짜 : 2011-10-16 (일) 12:00 조회 : 6113 추천 : 31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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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룡유회

2011-10-16 (일)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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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인형

2011-10-16 (일)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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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마음만은

2011-10-16 (일)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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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라기

2011-10-16 (일) 14:19

그래서 그리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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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앤드

2011-10-16 (일) 16:37

아마도 깨알같은 대회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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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수수꽃

2011-10-16 (일) 16:50

평화로운 대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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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순수

2011-10-16 (일) 21:35

엄니 생각난다.
흘러가는 바람에 겉꺼플을 날리면서 계셨던..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나를 보고 계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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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고지야

2011-10-17 (월) 00:52

도시라면 쌩쌩 달리는 위험한 차도이건만.. 털푸덕 앉아서 시간가는 줄 모르게 아낙들이 수다를 떨 수 있는 자리가 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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