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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복수초

글쓴이 : 김자윤 날짜 : 2012-02-27 (월) 10:59 조회 : 8729 추천 : 22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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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23 여수 돌산

글쓴이 : 김자윤 날짜 : 2012-02-27 (월) 10:59 조회 : 8729 추천 : 22 비추천 : 0

[1/16]

뭉크

2012-02-27 (월) 11:11

복수라는 살벌한 이름에 이렇게 아름다운 꽃이라니
쓸쓸한 겨울을 지나고
피어나는 꽃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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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앤드

2012-02-27 (월) 11:16

2010년 3월 중순경에 내소산에서 찍은 복수초입니당

추천 4 반대 0

[3/16]

나무늘보

2012-02-27 (월) 12:13

복수초 나도바람꽃 얼레지 노루귀 현호색~~
언제부턴가 김자윤님의 꽃사진으로 시작되는 봄.
복수초야 안녕!

뭉크/무셔운 그 복수가 아니라 행복과 장수를 뜻하는 복수초(福壽草)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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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박봉팔

2012-02-27 (월) 13:35

오케이! 그것도 바꾸고.

아무튼 지금 형의 개별 배너는 나중에
[김자윤 종합 배너]의 소카테고리가 된다는 것.

그리고 각 [김자윤이 만난 세상]과 [들꽃] 등은
김자윤 종합배너 생겨도 지금처럼 독립적으로 계속 존재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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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뭉크

2012-02-27 (월) 13:43

나무늘보/ 생유 .............행복과 장수를 뜻하는 복수초(福壽草)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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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파란늑대

2012-02-27 (월) 13:43

이건 바위틈에 피어 있는 놈들이,

나름 예쁜데.

추천 2 반대 0

[10/16]

박봉팔

2012-02-27 (월) 13:50

그런데 [김자윤이 만난세상]은 나로도 이야기를 대체하기보단
차라리 [김자윤 종합배너] 이름으로 어울릴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지금 [나로도 이야기]는 충분히 독립적인 배너로 적당한 것 같은데.
혹 배너 디자인이 마음에 안들면 따로 만들 수 있다.

나중에 확인할테니 의견 남겨주삼.

추천 2 반대 0

[12/16]

수수꽃

2012-02-27 (월) 21:30

이름 잘못 알고있었네 복수인줄 알았더니 복과 장수 ㅎ
나무늘보 땡스^^

추천 2 반대 0

[14/16]

고지야

2012-02-28 (화) 03:06

복수초....... 노란꽃이 사랑스럽다.
이 쪼그만 꽃이 자윤샘 눈에 잡힌다는 거지.

근디... 케이블에선가 노란복수초... 이런 제목으로 드라마한다던데...
이복자매사이 복수극이라고.... 이게 먼가요??.. 꽃에 대한 모욕이어요.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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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

아스라이

2012-03-02 (금) 14:55

복수초 좋아해요..
능력되면 키워보고 싶은데...
영...불투명한...소망..--;;

추천 2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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