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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굴도 깝니다.

글쓴이 : 김자윤 날짜 : 2012-01-22 (일) 23:50 조회 : 6898 추천 : 33 비추천 : 0

김자윤 기자 (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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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하고 키조개를 선물로 받았는데 가만히 있기가 거북해서 난생 처음으로 굴을 깠습니다.
서툴지만 끝까지 같이 했더니 집안에 웃음꽃이 피더이다.
2012.1.22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외나로도)

글쓴이 : 김자윤 날짜 : 2012-01-22 (일) 23:50 조회 : 6898 추천 : 33 비추천 : 0

Michigander 2012-01-23 (월)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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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어텐션2

2012-01-23 (월) 14:01

먹고잡다..
나..석화 좋아하는데..히~
마리스꼬 한번 가야긋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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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복덩이

2012-01-23 (월) 19:47

형님 뵐 날 있겠져? ^^*
늘 건강,행복하시길..

모자가 죽이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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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苦海

2012-01-23 (월) 20:24

아, 추워보여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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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

앤드

2012-01-24 (화) 02:45

추운날이라 굴이 더 싱싱해보인다눈...
굴향이 예까지... 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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