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빼까리로 널려 있어서
뭐가 뭔지 모르겠더만
조금 정리되네.
Blue moon..이거 한번 사봐야겠다.

댓글 올리기 5번째 시도..

기네스는 섞으면 맛베린다.
곱슬이랑 팔할이말 믿지마라!ㅋㅋ
정 섞고싶으면 뱃속에서...물론 마지막에 기네스.

참...기네스는 무조건 캔이 최고임.♥

올만에 들으니 조으네....

흑산도/ 이 왕꼬추가리야.  이기 뭔소리여!  니 혀가 문제가 큰겨.

오호...시각적으로 매우 맛있어 보인다.

* 삭제한 글이다.

맥주 마시모 기절해서리..

그레나딘시럽, 파파멘트, 또 뭐더라 하도 오래돼서...우유..젤 위에 위스키..
20 몇년전에 '레스토랑"이라고 가서 마시고 만들던..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돈 8,000 발~~!!
.
.
그래도 맥주는 현지가서 그 맥주 마시는게 젤 맛나더라~!

정말 시각적으로 환상적인 배합이다...
동생이 맥주를 직접 집에서 만드는디.... 시꺼먼 흑맥주를 가져왔더라고. 도무지 약먹는 느낌이어서 못먹다가 그걸 일반맥주와 저렇게 섞어 마시니.. 맛이 기막힌 거야. 저 맛 궁금하다.. 스읍~

Blue Moon이 벨기에 산이구 하얀보리로 만들어서 색이 저러구 .....
희안하게 사진처럼 오�怒�~이 를 곁들이라구 하네.
근데 맥주는 Mexico산에 라임 한조각이 .....

나기자 말대로 출장 오는 놈덜 요거 좋아 하더라.
마실 땐 라임을 꾹 눌러서 병안에 넣으면 된다.

나도 기네스 덕후로서 한마디 거들게...
아이리쉬 바에서 제대로 시간 지켜서 따르는 기네스가 갑이고
캔이나 병으로 시판 되는 것들에서는  기네스 드래프트 guiness draft가 아 주 맛 있어.
솔직히 그냥 기네스는 공짜로 줘도 안 먹겠어.
기네스 드래프트는 검정 바탕에 위 쪽으로 하얀 띠가 있고
마시고 나면 안에 호두알만한 하얀 플라스틱 공이 있지.
그 공이 효모를 장시간 살리는 비밀인 것 같어.
캔이나 병으로도 기네스 생맥주 맛을 내주는 과학이라구.

블루문/기네스 조합이라. 멋진걸. 꼭 한 번 해 봐야지.

비추 내가 했는데..진짜 폰이라 밀렸다.
미안한건 미안한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