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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section through a stratovolcano (vertical scale is exaggera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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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arge magma chamber
2. Bedrock
3. Conduit (pipe)
4. Base
5. Sill
6. Dike
7. Layers of ash emitted by the volcano
8. F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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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Layers of lava emitted by the volcano
10. Thr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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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산 분화구를 구경했다.
백두산 천지 분화구와 비슷했다.
굉장히 컸는데 경사가 급해 바닥으로 내려가기 힘들었다.
내려오는 과정은 무지 힘들었다..정신을 차리고 겨우 겨우
내려오는데 성공했따.
2. 군대에서 집단축구가 벌어졌다.
전투체육 행사의 날에 몇번 한 적이 있는 집단축구는 공을 두서너개
놓고 중구난방으로 한다.
공이 한개 있으면 집중도가 높아지고 양팀의 긴장도 커진다
이기고 지는 것이 확실하니까..근데 집단축구는 수송부와 통신대 두팀뿐 아니라
선임하사들과 가족들도 함께 하는 행사이고 승부를 내는 것이 아닌 재미로
떼거리로 노는 난장판이 되어 버린다.
그런 상황에서 점점 사람들이 모여들고 누군가 봤더니 손학규가 문전에서 제법
골을 넣고 있다.어시스트를 받아서 골로 성공시키고 있다.
센터링해 준 공을 정확히 골로 연결시키는 것이다. 새로운 힘이 솟았다.
사람들의 주의와 기운 즉 힘을 받은 것 같다. 새롭게 꿈틀거리는 확실한 생동감이
생생하게 느껴졌다. 점점 더 많이 사람들이 참여하고..
막판에 젊은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밀려 들어오는 그림이다.
3.사야도께서 changeable (변화무상한)
에 대해 말씀하신다. 들어, 앞으로, 나아감을 말하면서 이 단어를 언급한다.
아 그렇다..모든 것은 무상한 것..영원한 것은 없지...
시차는 있어도 오차는 없지...
* 명상센터에서 꾼 꿈인데 여행중에 꾸는 꿈이고 명상센터안이라
그런데 조금 희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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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