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구르지 마라가 대세 참고문헌1(일본 교양도서중에서; 번역은 이옵화가): 転がる石に苔むさず(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뜻: 何事をするにも忍耐が肝心で、 少なくとも３年くらいは辛抱をしないと「もの」にならない (무엇을 하든지 인내가 중요하며, 적어도 3년정도 참지 않으면 쓸만한 것이 못된다) 참고문헌2(기미가요 가사중에서-일본 애국가-): 細石の 巌となりて 苔の生すまで... 뜻: 작은 돌이 큰바위가 되어 이끼가 낄때까지...(천황만세...) 즉, 장구한 세월을 비유할때 쓰이며, 돌에는 이끼가 끼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고 좋은 것이다.
미국: 구르지 마라가 대세 참고문헌(영문위키피디아에서 퍼옴; 번역은 이옵화가....):
A rolling stone gathers no moss(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뜻: People who are always moving, with no roots in one place, avoid responsibilities and cares. As such, the proverb is often interpreted as referring to figurative nomads
who avoid taking on responsibilities or cultivating or advancing their
own knowledge, experience, or culture. (1. 한 장소에 정착 못하고 계속 돌아다는, 2. 책임감이나 부담감을 회피하는 사람덜을 가리킴. 하여, 책임지는 것을 피하거나, 자신의 지식과 경험 또는 수양등을 축적하거나 발전시키는 것을 피하는 방랑자들을 지칭함) Another interpretation equates
"moss" to "stagnation"; as such the proverb can also refer to those who keep moving as never lacking for fresh ideas or creativity. (다른 말로, 이끼를 "침체, 부진"등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그래설라무네... 위와같은 격언은 "신선한 생각이나 창조성"을 잃치 않기위해 계속 움직이는 사람덜을 가리키기도 한다) ........
어......스뎅... 간단한 한 문장이....사람 빡세게 만드네...킁....ㅋㅋㅋㅋㅋㅋ 어...... 다들 수고혀따. 이 옵화의 뜬금조사에 응해주고. (누구라고는 말못하지서도..... 밀백은 머시라카는 술집의 박마담이 어떻고 하마담이 어떻고 케싸코... 데니크레인은 먼 이상한 시나리오나 쓰고 앉았었지만서도.... 킁!! 제일 착하고 순수하고 준수한 동지는 수수꽃동지...힘!!!)
다음에 뜬금 조사도 잘 부탁혀....웬수덜아~ㅎ
뜬금풍악: 아마도 그건 가수: 최용준 (이 옵화가 날라다닐때...자주부르던....음냐....)
....
...ㅋㅋㅋㅋ..
...
....킁~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