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alki/빛나가 그래도 성이 뇨자인데 한칼쑤마하는 바람에 부러 부를때마다 "양"을 붙인다.. 데려올때가 우리나라에서 한참 품종냥이 들이기 유행했을 때였을거야.. 주로 러시아에서 개인들이 데려다 마구잡이로 팔았지..고가(?)로..ㅎㅎㅎ
그때 그 곤냥들 다 오데로 갔을까..에고..
난 아주 어렸을때부터 페르시안 곤냥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키우고 싶었으나 여건이 안되 생각도 못하고 있다 갑자기 수입 냐옹이들이 쏟아져서리 델꼬왔지.. 80만원이란 거금을 주고..ㅎㅎㅎ
어렸을때 아주 또꼬매서 이뻤으..지금도 이뿌지만..
손바닥에 올려놓으면 얼마나 앙증맞은지..ㅎㅎ
사진이 집말고 직장 컴에 있으..한참 뒤져봐야되..아주 오래전이라서리..
트릴로..
울집 냥이들은 잘 사용해줘..
구입한지 3년 넘었던가? 처음 나왔을 때 ..초창기에 구입했으니까..
아직까지 고장난 적 없고 튼튼하고...만족하고 있음..
냐옹이들이 잘 사용해줘서 베란다 좁은 곳에 있게 하는 죄책감을 조금 덜었음..ㅎㅎ
가격이 후덜덜하다는 점만 빼고는 아주 좋음..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