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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꿀찬이네...>...좀 처절한 새해소망...이라...ㅠ.ㅠ;;

글쓴이 :

봉숙이 날짜 : 2012-12-20 (목) 15:31 조회 : 5046 추천 : 18 비추천 : 0

봉숙이 기자 (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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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즈음에 잘 어울릴 것 같아서리...

눈물을 머금고 올리겄으.

우짜든동 살아남더라고~~~

먼말인지 알제?

글쓴이 :

봉숙이 날짜 : 2012-12-20 (목) 15:31 조회 : 5046 추천 : 18 비추천 : 0

[1/8]

봉숙이

2012-12-20 (목) 15:34

아, 오타 싫다....ㅎㅎㅎ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치고 또 고쳐도 올리고보면 또 보이는 건 먼 조환겨? 쩝
중간에 구방이 아이고 구박이여~
대충 새겨서들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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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순수

2012-12-20 (목) 20:12

뭐 댄지 하루도 안되어서..
꼼수 쳐 들가고..
서민 물가 올리고..

군기 잡으려 하구..
서민들 못살게 구네..
이러면서 무슨 국민을 위한다구..

5년 내내 이런꼴 봐야 할것 같네..
참 손구락이 문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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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어텐션2

2012-12-20 (목) 22:46

꿀찬이 야리꾸리한 눈동자가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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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언제나마음만은

2012-12-21 (금) 11:23

살아남자~~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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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이상형

2012-12-22 (토) 03:43

머 어카든.. 꿀찬이는 아직..

살아잇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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