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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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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외치다 날짜 : 2013-04-28 (일) 20:44 조회 : 5957 추천 : 13 비추천 : 0

나를외치다 기자 (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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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외치다 날짜 : 2013-04-28 (일) 20:44 조회 : 5957 추천 : 13 비추천 : 0

[1/11]

라임

2013-04-28 (일) 20: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구새끼 (돼지아님)→ 왜케 웃김.
첨 볼때 돼지처럼 보이긴 하더라. ㅋㅋㅋㅋㅋㅋ

추천 2 반대 0

[2/11]

순수

2013-04-28 (일) 21:32

나를외치다/
ㅋㅋㅋ
백구가 돼지처럼 보이네..
ㅎㅎㅎㅎㅎㅎ

그런데 돼지도 애완동물로 기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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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칼키

2013-04-28 (일) 21:43

귀엽긴 한데 울 애들만 몬하다.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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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나를외치다

2013-04-28 (일) 21:55

이거 다 친구들이 보내준건데
볼 때마다 빵터짐
꽃은 여기서 다 본 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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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나를외치다

2013-04-28 (일) 21:57

라임 백구 좀 큰 사진이 없어져서 아쉬웡 ㅎ

순수 시골집으로 이사가면 내가 길러 보게써!

칼키 냥이 보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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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아스라이

2013-04-29 (월) 00:58

나도 욱겨~ ㅎㅎ
아부지 홧팅~

추천 2 반대 0

[7/11]

떠돌이

2013-04-29 (월) 01:16

... 이냔아 ...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3&wr_id=96222

싸이트 초창기때,
아버지가 여동생을 '이년아', '저년아' 했다고 글 썼다가,
엄청 두들겨 맞았던 기억이...

미국선 흑인을 '블랙', '니그로', 또는 '니거'라 부르면 총 맞는 수 있는데,
정작 흑인들은 자기들끼리, '니그로'를 흔히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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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통곡의벽

2013-04-29 (월) 09:20

뉴욕 중앙공원 앞에 사는구나. 부럽네.

추천 2 반대 0

[9/11]

나를외치다

2013-04-29 (월) 11:18

아스라이 울아부지 닭죽 잘 끓이심 그거 먹고 살이 쪘나 ㅎ 호박죽 팥죽 흰죽 ....고기 먹고 싶다니깐 불고기죽까지 해줬엉 아빠 사랑혀♥

떠돌이 아부지랑 맨날 싸워도 이냔 소리 안들었는데
갑자기 저 말 듣고 빵터졌어 왜냐 아부지의
진실을 세상에 떠벌릴테다 요러면서 ㅋㅋㅋ

통곡 친구 박감독이 뽀샵해준건디.
아카데미상 받을라면 영어이름이 필요하다고
줄라이팍! 한국예명; 박칠 ㅋㅋㅋ대박칠!

추천 1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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