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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효소는 가정에서 늘리 담는 기능성 식품이다. 여름철 피로회복용으로 시작하여 급체나 배앓이에 효과 있는 식품으로 나는 인정한다. 매실효소를 담글때 가능하면 익은 매실을 사용하는것이 좋겠다. 농장의 운반 편의상 풋매실을 수확하여 유통 되지만 집에 며칠 두면 누렇게 익는다. 이때 담으면 향이나 맛이 더 좋다. 그리고 황매실이란 품종이 있으므로 이를 사용하는것도 좋을것이다. 대체로 풋과일에는 씨앗이 성숙 할때 까지는 종족 보존의 본능에 의해 독성을 띠는것이 일반적인 특성이다. 특히 매실,자두,복숭아 이들은 청산성분의 독성으로 자신을 보호한다. 이들 독성은 과일이 익으면 자연 분해되어 새,짐승들이 먹을 수있도록 분해 된다. 그래서 익은 과일을 효소로 담는것이 더 좋다. 의사들은 대부분 과일 추출액을 삼투에 의한 설탕물이라 무식하게 말하지만 이것은 효소액을 먹어 보지 않은 무 경험자들이다. 분명 효소에 의해 다양한 분해와 결합이 일어난다. 이야기가 멀리 왔지만 매실 효소는 씨앗을 제거하라는 사람도 많은것 같다. 그런데 매실 장아찌를 담기 위함이 아니라면 씨앗을 가릴 필요는 없는것 같다. 이유는 대체로 효소를 담은지 6개월이 지나면 매실의 독소는 자연 분해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좀더 맑은 효소액을 얻기를 위한다면 6개월 정도 지난 후 건더기를 걷어 내고 보관 후 1여년이 되었을때 사용하는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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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여...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