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일상] <꿀찬이네 가정소사>...수확의 계절 ㅋㅋㅋ

글쓴이 :

봉숙이 날짜 : 2013-08-31 (토) 21:53 조회 : 5007 추천 : 16 비추천 : 0

봉숙이 기자 (봉기자)

기자생활 : 5,165일째

뽕수치 : 118,108뽕 / 레벨 : 11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잎은 붉은 치마 갈아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모아

봄이 오면 다시 오라 부탁하노라~

오늘 아침 고추 따면서 자연스레 흘러나오는 노래여

온몸으로 가을바람과 가을햇살과 가을하늘을 느끼면서

내가 살아있음에 다시 한 번 감사하고 감동하게 되더라구.

다들 인생에 몇 번의 가을을 맞이하고 보내든지

저 노래처럼 유순하고 아름다울 수 있기를...

글쓴이 :

봉숙이 날짜 : 2013-08-31 (토) 21:53 조회 : 5007 추천 : 16 비추천 : 0

[1/10]

봉숙이

2013-08-31 (토) 21:58

연재 카테고리가 사라졌나?
이제껏 뭘 올렸는지 함 확인해보고 올릴라캤더니...
요거 전 야그 <춘심>을 올렸나몰겄네.

추천 1 반대 0

[3/10]

Buggy

2013-08-31 (토) 22:41

무청시래기 널렸으면 가을이 왔구만
겨우내내 시래기 국만 먹었던 기억이...

"할매~ 또 시래기 국이가~"

지금은 먹고 싶어도 먹지 못하지.

추천 1 반대 0

[4/10]

피안

2013-08-31 (토) 23:20

가을이
왜 이렇게
정겹게 느껴지냐..

추천 1 반대 0

[5/10]

팔할이바람

2013-08-31 (토) 23:47

..아이구 꿀찬아~~~ 어디 갔었엉~~~ 반갑다~~~

꿀찬이 케릭...정말 귀여움.

....

추천 1 반대 0

[6/10]

앤드

2013-09-01 (일) 01:03

전엔 뭐가 잘못되었는지 사이즈 늘이기가 안돼
꿀찬이를 대충 감으로 읽었는데
오늘에사 비로소 제대로 읽네

김장독 묻은거랑 무청시래기가 눈앞에 아른아른...
꿀찬이 아가들 까까 값이오~~

추천 1 반대 0

[8/10]

순수

2013-09-01 (일) 21:53

ㅎㅎㅎ
꿀찬이가 왔네 그려~~~~~

추천 1 반대 0

[9/10]

미나리

2013-09-02 (월) 14:44

츱 츱 츱
상순이 저 머 하고 있나 저거 저거 ㅋㅋ

몇 컷으로 시작과 마무리를 조져부는 능력이 아조기냥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7716	2013 09-17

4755		일상잡설: 물파스 [12]	팔할이바람	12	4023	2013 09-13

4754		김장 배추심었다. [8]	빨강해바라기	9	3260	2013 09-12

4753		송악산 [6]	뭉크	6	4943	2013 09-12

4752		영화박물관 [4]	뭉크	5	4457	2013 09-12

4751		아이스뮤지움과 마직미술 [2]	뭉크	4	4181	2013 09-12

4750		내가 만일 바리스타 라면 [4]	뭉크	6	4295	2013 09-12

4749		매실 설탕 절임 씨앗 언제 꺼낼까요? [8]	빨강해바라기	13	4508	2013 09-11

4748		19금] 거제도 마티즈 이야기 [23]	꿀먹는부엉이	12	8611	2013 09-11

4747		제주일출랜드 [4]	뭉크	7	4356	2013 09-11

4746		애플 iPhone 5S,5C에 대하여 [10]	팔할이바람	10	4826	2013 09-11

4745		웃고 가자 [26]	카모마일	9	4708	2013 09-10

4744		즐겨찿던곳이 문을 닫네 [16]	뭉크	10	4143	2013 09-10

4743		천암함 프로젝트 [5]	앤드	11	3742	2013 09-10

4742		펜으로 배우는 Sex [3]	나성남	9	3885	2013 09-10

4741		친구 영창 간 사연 [4]	빨강해바라기	15	3283	2013 09-09

4740		인내를 시험하는 꽃...호야 ㅡ.ㅡ;; [8]	봉숙이	7	5646	2013 09-09

4739		[인증] 여름 휴가 한 켠 [16]	미나리	12	5254	2013 09-09

4738		제주올레길 은 아름답다 [7]	뭉크	7	4324	2013 09-09

4737		뜬금질문: 한국 SUV차중에서 [10]	팔할이바람	9	4563	2013 09-09

4736		[축제] 수원환경생태교통거리 축제 [2]	순수	6	3559	2013 09-08

4735		[주말농장] 가을 가뭄에 물 줬네~~ [10]	순수	10	3637	2013 09-08

4734		삼성 겔럭시 기어에 대하여 [4]	팔할이바람	12	6120	2013 09-08

4733		그들은 어떤 사과를 했는가? [3]	빨강해바라기	10	3166	2013 09-08

4732		Hi ! kongza,kotama,jyesu [9]	빨강해바라기	10	3059	2013 09-08

4731		避暑 [9]	앤드	6	3683	2013 09-07

4730		가을비 오는 아침 [7]	빨강해바라기	14	3413	2013 09-07

4729		다양한 고문관 후보들 - 2 [3]	나성남	6	3840	2013 09-07

4728		다양한 고문관 후보들 - 1 [8]	나성남	6	3891	2013 09-07

4727		일상잡설: 오리와 그 친구들 [10]	팔할이바람	14	5692	2013 09-05

4726		술마시러 갈때 - 남녀차이 [8]	나성남	17	4248	2013 09-05

4725		더치커피기구... 누군가 생각난다 [6]	앤드	11	3773	2013 09-05

4724		이 사람을 망친 문자(3)- 김기덕 뫼비우스 [15]	박봉추	12	4155	2013 09-04

4723		[사골요리] 등교하는 아이를 위한 간단 아침밥 [9]	라임	11	6152	2013 09-04

4722		노무현이 빚 갚아주더냐 !!! [6]	빨강해바라기	12	3486	2013 09-04

4721		깻묵 비료 만들기 [11]	빨강해바라기	10	6584	2013 09-04

4720		일상 잡설: 다시 태어나도.... [11]	팔할이바람	13	3965	2013 09-04

4719		[요리] 오리훈제 김치찌개 [23]	라임	14	7003	2013 09-02

4718		이 사람을 망친 사진(2)-홍콩 못 가는 사나이 [6]	박봉추	7	4640	2013 09-02

4717		통도사에서 보내온 서제지탄 이야기 [14]	불안역학	9	3712	2013 09-02

4716		오늘은 내가 졌다. [9]	빨강해바라기	15	3651	2013 09-02

4715		어르신 민주주의 뭔지 알아요. [8]	빨강해바라기	15	3151	2013 09-01

4714		[주말농장] 잘 크고 있다 [10]	순수	7	3701	2013 09-01

4713		<꿀찬이네 가정소사>...수확의 계절 ㅋㅋㅋ [10]	봉숙이	16	5008	2013 08-31

4712		김치갈비찜 [8]	앤드	12	4279	2013 08-31

4711		이 사람을 망친 사건(1)-돼지 투척 사건 [11]	박봉추	15	4662	2013 08-30

4710		어느 공돌이의 프로포즈 [3]	팔할이바람	14	4214	2013 08-30

4709		공돌이 모임에서 얻은 대머리에게 유익한 정보 한… [8]	불안역학	12	3921	2013 08-28

4708		설탕 절임 만들기 [5]	빨강해바라기	10	3993	2013 08-27

4707		日, 연애상대가 없는 젊은이들 [8]	팔할이바람	12	5195	2013 08-26

4706		번지 점프라고 합니다. [3]	빨강해바라기	7	3626	2013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