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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게으른 양넘덜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4-01-04 (토) 08:52 조회 : 4596 추천 : 15 비추천 : 0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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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귀찬냐? 나도 귀찮다......

...

게으른 양늠덜....

언젠가...

양키처자 방에 놀러 간적이 있는듸, 릴리 을마나 지저분하던지....

이기...사람사는 방인지....소가 사는 방인지...

아조기냥 먼 개.돼지도 아니고, 시껍했었네..

생긴건 멀쩡한기.......응?.....ㅡ..ㅡa...

(라고...친한 친구가 경험야그해 주더라.....)

하이고.....어여쁜 것!!!

침흘리다가 뜬금없이 끝.

뜬금마무리곡: Brother Louie '98

가수: Modern Talking

.....이태원의 비바체는 잘있는지....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4-01-04 (토) 08:52 조회 : 4596 추천 : 15 비추천 : 0

[1/9]

순수

2014-01-04 (토) 10:22

게으른건 어데나 마찬가지..
난 부지런한 편인것 같아..
ㅋㅋ
내가 판단해서 그런가?
ㅎㅎㅎ

팔할흉아도 엄청 부지런떨것 같아..
ㅋㅋ

추천 5 반대 0

[5/9]

나너그리고우리

2014-01-04 (토) 12:56

귀찮아서 만 하루만에 추천 눌렀다..

추천 5 반대 0

[6/9]

순수

2014-01-04 (토) 13:07

ㅋㅋ
했따~~~
ㅎㅎㅎㅎㅎ

내도 많이 변했따...
다른사람 아그 많이 들어 주구 있다..
ㅎ

추천 5 반대 0

[7/9]

미나리

2014-01-04 (토) 16:40

귀찮아서 안 읽었다

추천 5 반대 0

[8/9]

이상형

2014-01-04 (토) 18:34

음.. 난 활동 시간도 글코..
생활 방식도 완전 미쿡 스탈이네..

설거지 기차나서 이틀째..
밥 안하고 굼꼬 잇.. ㅡ.ㅡ

추천 4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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