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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날뽕글: 아무리 시골이지만서도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4-01-17 (금) 18:26 조회 : 4251 추천 : 14 비추천 : 0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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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화사는 곳은 시골이다.

1. 버스나 전철은 커녕.....택시도 없다....

2. 한국시장 보러,

읍내급의 조그만 도시라도 가서

길가를 걸어가는 사람만 봐도 아조 신기..

밤에.....

3. 11시가 되믄, 도로의 신호등이 다 꺼지고...

4. 오밤중에는 늑대가 울고..

스뎅.....

오늘 밤은, 부엉이까지 울고 지랄이다...ㅡㅡ:.

뜬금없이 끝.

칸츄리풍악: Lady

가수: Wayne Wade

시골이라 처자덜은 아조 순박하다.

옵화가 먼 19금 조크라도 치믄, 양키처자덜 얼굴이 빨개지더라.

그것도, 위 풍악 처자처럼 양키 + 남미 혼혈언냐덜이...음냐...ㅡㅠㅡ;;.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4-01-17 (금) 18:26 조회 : 4251 추천 : 14 비추천 : 0

[1/11]

납딱콩

2014-01-17 (금) 18:33

결국 촌넘이라는 야그...ㅋㅋㅋㅋㅋ

그건 글코..
저 처자 밑으로 좀 내리바바라....

감질나게....

추천 4 반대 0

[4/11]

팔할이바람

2014-01-17 (금) 19:47

-천만년에 한번 올까말까하다는 접대댓글-

납딱콩/
옵화는 실물이 아니믄 관심이..ㅡㅠㅡ:..음냐.

길벗/
시골도 시골나름이여..
허허벌판에서(집도 절도 산도 암것도 없는)
장기간 살으바..ㅜ.ㅜ.

나누미/
이 댓글은......ㅡㅡa...
그렇게해서 옵화가 깡 시골에 살고 있다는걸 재차 확인?
아조기냥....

추천 4 반대 0

[5/11]

길벗

2014-01-17 (금) 19:56

팔할이바람/
정말 주변에 암것도 없는 곳에서 장기간 산다면... 좀 생각이 많아지네.
그런데... 그런 곳에서 장기간... 팔할옹과 가족들은 담대한 사람들인가 보다.
가족이 더 대단한 듯.

별은 많이 보겠네.

근데..
촌녀라도 한 번 보려면 차를 끌고 나가야하니....재미는 없겠다.
갸들도 가슴이 콩닥콩닥 뛰겠네?.
터프가이 간 큰 팔할옵 놀러오면.

추천 4 반대 0

[7/11]

바다반2

2014-01-17 (금) 22:29

그래도 전 그 동네에서 좀 살아봤으면 하는데요 ㅎ

추천 4 반대 0

[10/11]

순수

2014-01-18 (토) 10:23

딱 내 스타일이네..
테사스 촌넘이 되고 싶어~~~
ㅋㅋㅋ

추천 4 반대 0

[11/11]

나너그리고우리

2014-01-19 (일) 15:04

독후감

"불끈불끈"

추천 3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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