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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생활 게시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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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 날짜 : 2013-09-17 (화) 17:02 조회 : 60303 추천 : 2 비추천 : 0

미래지향 기자 (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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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감상, 일어난 일들을 적는다. 조리, 건강관련, 여행, 취미활동, 유머, 사진 등과 관련된 것들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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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60304	201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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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4		장인의 손길로 한땀한땀... [14]	땡크조종수	11	5801	2014 05-26

5203		[주말농장] 오이가 열렸다.. [20]	순수	7	5964	2014 05-25

5202		라거의 계절이다 [11]	영세자영업자	11	3839	2014 05-25

5201		요트를 배우다... [10]	땡크조종수	12	3342	2014 05-25

5200		일상잡설 2개 [7]	팔할이바람	9	4500	2014 05-24

5199		108배 요령 [12]	태균	14	4069	2014 05-24

5198		엄마얼굴 찾기 [10]	항룡유회	10	3338	2014 05-24

5197		회개 합니다. [12]	빨강해바라기	11	4714	2014 05-23

5196		딸국질 멈추는 법 [12]	라임	11	4710	2014 05-23

5195		미개인들 [9]	불안역학	8	3283	2014 05-23

5194		여유로움 [4]	팔할이바람	10	4124	2014 05-23

5193		식혜 [8]	항룡유회	11	3630	2014 05-22

5192		아들에게 바가지 씌운날 [12]	뭉크	11	4945	2014 05-22

5191		크래이지 마우스 라이드 [7]	떠돌이	9	5578	2014 05-21

5190		기분좋은 미신 [12]	떠돌이	12	5662	2014 05-21

5189		경주 도투락 월드 [11]	미나리	11	6157	2014 05-21

5188		어른들 놀이터 [7]	팔할이바람	14	4879	2014 05-21

5187		아래 뭉크의 미신부적에 숟가락얹기 [17]	항룡유회	8	5991	2014 05-20

5186		2 달러 [24]	뭉크	9	5217	2014 05-20

5185		앵두 [12]	항룡유회	9	3352	2014 05-20

5184		왜국: 추어탕 [4]	팔할이바람	9	3981	2014 05-20

5183		안개 [9]	항룡유회	9	5565	2014 05-19

5182		결혼 [13]	팔할이바람	14	4150	2014 05-19

5181		청계천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갔다 (3) [6]	순수	10	3432	2014 05-19

5180		청계천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갔다 (2) [2]	순수	6	3507	2014 05-19

5179		청계천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갔다 (1) [2]	순수	6	5312	2014 05-19

5178		[주말농장] 야채 수확 [8]	순수	5	3583	2014 05-18

5177		오리의 해부학시간 [8]	팔할이바람	13	5840	2014 05-18

5176		부산을 다녀왔다5 [10]	아더	9	3875	2014 05-16

5175		화가 났을 때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7가지 [8]	언제나마음만은	16	4893	2014 05-15

5174		평화의 댐을 다녀와서 [8]	언제나마음만은	10	4920	2014 05-15

5173		속초 대게찜 [19]	언제나마음만은	13	6718	2014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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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1		텍사스 옥수수밭 [8]	팔할이바람	12	3999	2014 05-12

5170		조경박람회 [10]	뭉크	10	6004	2014 05-12

5169		삼채나물과 호박잎찜 [11]	뭉크	6	5482	2014 05-12

5168		부산을 다녀왔다4 [12]	아더	13	5955	2014 05-11

5167		[주말농장] 고춧대 세워줬다.. [14]	순수	7	5510	2014 05-11

5166		딸이 준 약과 [15]	항룡유회	10	5682	2014 05-11

5165		텍사스와 비 [8]	팔할이바람	10	4053	2014 05-09

5164		하루는 회와 전복, 하루는 오페라 이틀은 일과 함… [23]	뭉크	9	5637	2014 05-08

5163		부산을 다녀왔다3 [9]	아더	10	5314	2014 05-07

5162		삶의 '축대'와 헛짓 '보'의 … [14]	줌인민주	11	4042	2014 05-07

5161		부산을 다녀왔다2 [27]	아더	12	3946	2014 05-07

5160		부산을 다녀왔다1 [14]	아더	14	5613	2014 05-05

5159		결박 [3]	빨강해바라기	8	3168	2014 05-05

5158		간단소풍 [14]	팔할이바람	11	5869	2014 05-04

5157		입은 닫고 지갑은 열고... [8]	떠돌이	12	3887	2014 05-04

5156		순치 [9]	빨강해바라기	10	3225	2014 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