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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외] 멕시칸 레슬러가 아님다

글쓴이 :

떠돌이 날짜 : 2014-08-29 (금) 02:26 조회 : 4285 추천 : 10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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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키니( facekini) 또는 리앙지니(lianjini )라 불리는 마스크는 2012년 큉다오(Qingdao)에서 처음 시작된 후 인기리에 퍼지고 있다는데, 신화뉴스에 따르면 58세 아주머니 장 시판(Zhang Shifan)이 해파리와 해빛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었다 한다.

창백한 피부색이 미인의 조건으로 여겨지는 요즈음의 중국에선 더 널리 퍼질 것 같다.

원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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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날짜 : 2014-08-29 (금) 02:26 조회 : 4285 추천 : 10 비추천 : 0

[1/7]

순수

2014-08-29 (금) 09:07

아구~~~
무서워라~~~
도망 가야겠네~~
ㅎㅎ

추천 1 반대 0

[4/7]

떠돌이

2014-08-29 (금) 11:24

저 사진 보고 잴 먼저 떠오른 것이,
영화 펄프 픽션에서 브루스 윌리스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Gimp 였슴.

그담은 포르노의 한 장르 라텍스

추천 1 반대 0

[5/7]

라임

2014-08-29 (금) 13:35

장갑은 위험한지 어쩐지 잘 모르겠고
썬캡 같은 거 쓰고 운전하는 아줌들~ 시야가 가릴텐데 진짜 위험해 보임.

추천 1 반대 0

[7/7]

피안

2014-08-30 (토) 11:23

추천 1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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