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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짧은 일상: 왜구는 보리인가?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4-10-08 (수) 15:37 조회 : 4668 추천 : 14 비추천 : 0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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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조용히 살고 싶다.

참고 기사:

직장 삼국지 [7]

팔할이바람

....

(꼭 왜구만 그렇겠냐만은,
특히, 왜구덜은 가끔 상대 간을 자주 보는 종자비율이 높은 것 같음)

왜구가 아주 열씸히 연구와 일에 임하길래, 오냐 오냐 해줬더만은
이게 나의 간을 보드만......

팔할: (왜구에게) 여러말 할 것없이, 딱 한마듸만 한다.

야....너.......웬만한 각오가 없으면, 나에게 도전하지 마라.

그러다가, 아주 골로 뒈지는 수 있다.....

왜구: ......ㅡ..ㅡ:...무슨 말씀이신지.

팔할: 내 앞에서 또는 내 뒤에서 건방떨지 말라고 씌벨롬아.

왜구: 헉.......

..그렇게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왜...

인간들은 쓸데없는 걸로 사람을 열받게 하는가...

왜...
인간들은 뻔한 말을 돌려가며 개슈작을 부리는지...

결론:
왜구는 보리다. 가끔 밟아 주지 않으믄 기어 오른다.

에필로그:
그 험악한(?) 장면을 목격한 짱깨......

..저는 아무짓도 안하고 걍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카는 분위기..

성가신 넘덜..

뜬금없이 끝.

뜬금 셔플댄스 처자들

ㅡㅠㅡ:.....음...

이 옵화도 왕년엔 날라 다녔드랬는듸...

요샌 무릎에서 바람이 나와스리..

어흑.....ㅠ.ㅠ..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4-10-08 (수) 15:37 조회 : 4668 추천 : 14 비추천 : 0

[1/9]

라임

2014-10-08 (수) 15:57

옵화~
딴지는 아니고요
보리는 밟아 주면 건강하게 잘 자라요 ㅋㅋ

추천 1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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