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 동남부 허허벌판 황야, 휴스턴시 외곽에 가믄,
우주사업의 총본산인, 나사(NASA)본부가 있다.
나사 휴스턴 본부의 주된 역활은
1. 연구와
2. 우주선 제작3. 그리고, 우주선 발사 총괄 통제센터라 카고...
직접 발사는
4. 켈리포니아와 플로리다에서 한다고 함.
.......
휴스턴에, 대학시절 선배가 살고 있다고 하여, 아침일찍, 갑순이와 오리를 데리고 휴스턴으로 출발. 선배가 휴스턴의 나사본부와 해안가 어시장 관광을 시켜줌.
텍사스 중에서도,
깡촌 시골에 사는 두처자...갑순과 오리...  ..시티 나오니까 넘 신기햐....
여튼...
 시골에 살다가 시티로 상경하여 정신없이 관광중인, 깡촌시골 아줌마, 갑순씌.
우주식량
우주선내 화장실....ㅡㅡ:.
우주선 주 조정실
 관광 코스중, 연구 시설내 일부를 창넘어 구경하는 부분.....
마...확실히 연구 스케일과 그 수준을 느낄수가 있으가...
배가 살짝 아파왔음....ㅡ..ㅡ:.
에필로그:
나사본부 관광을 마치고,
휴스턴시 해안가 어시장에 들려, 해산물을 가득 삼(이 해산물 시장은 베트남애들이 상권을 장악하고 있다고). 선배집에서 술마시고 대하 궈먹고 해산물 요리해 먹고..
신기한 것은...
근....수십년만에 만났는데, (물론, 학부시절 친했던, 선배였기도 했으나) 만나자 마자, 바로 백투더 그때 그시절....ㅋㅋㅋ
뜬금없이 끝.
풍악: Chichiquita
가수: Jessica Jay
웃는게 귀엽고만......ㅡㅠ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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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