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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봄이오면

글쓴이 :

뭉크 날짜 : 2015-03-27 (금) 13:37 조회 : 5499 추천 : 6 비추천 : 0

뭉크 기자 (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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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제비꽃이 군락지어 피어 있는걸 보니 추운 겨울의

땅속에서도 생명의 싹을 간직했을 제비꽃이 대견해보인다

우리집 군자란은 올해도 어김없이 피어

계단을 화사하게 만들어 준다

계단을 오를때마다 쫓아다니던 개뭉크가 안보여 찡한

마음이다

해마다 피는 군자란과 장미,,,, [9] 대문글 : 120 뭉크 8 2840 2013

글쓴이 :

뭉크 날짜 : 2015-03-27 (금) 13:37 조회 : 5499 추천 : 6 비추천 : 0

[1/4]

순수

2015-03-27 (금) 17:57

란이 이쁘게 피었네~~~
ㅎ

뭉크는 잘 있을거여~~

추천 0 반대 0

[2/4]

뭉크

2015-03-27 (금) 18:22

순수/ 해마다 피어서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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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피안

2015-03-28 (토) 07:13

사람보다 약속을 잘 지키는 듯...봄기운이 가득해서 잠시 부럽삼~

추천 0 반대 0

[4/4]

뭉크

2015-03-30 (월) 11:44

피안/ 자연은 참으로 신비해 약속을 지킨다는 말이 신선하다

추천 0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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