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선 대통령의 집
평소에는 관광객과 젊은 연인들이 바글거리는 북촌이 한가하다
메르스의 여파가 한눈에 보인다. 예쁜 가계 들도 손님이 없이 휭
하고 거리에 사람이 별로없다.
이곳에서 돈을 벌겠다고 투자를 하고 꽃을 예쁘게 상점 앞에 장식
하고 손님을 기다리는 그들이 빨리 이상황을 벗어낫으면좋겠다.
아담한 한옥을 음식점으로 만든 곳에서 식사를 했는데 마음을 포근
하게 만들어주는 작은 정원과 한옥이 정감이 있다
보통때는 사람들이 넘쳤는데 지금은 사람이 별로 없다고 한숨쉬는
주인의 말이 안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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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