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조리.건강] 장어깜뿡요리와 군자란

글쓴이 :

뭉크 날짜 : 2016-03-28 (월) 14:01 조회 : 3557 추천 : 5 비추천 : 0

뭉크 기자 (뭉기자)

기자생활 : 5,171일째

뽕수치 : 231,519뽕 / 레벨 : 23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해마다 어김없이 피는 군자란이 올해도 곱게 피었다

이름대로 요란스럽지도 까다롭지도 않게 자기역활을

착실하게 해낸다.

이사진을 찍을 때마다 쫓아다니던 개뭉크가 그립다

점심은 이연복의 깜뿡소스장어튀김[홈쇼핑으로 구입]에

파,마늘,오이,파프리카.청양고추,빨간고추를 넣고 깜뿡소스와

참기름을 넣고 만들었다.

홈쇼핑을 우연히보다가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구입했는데

이연복의 식당은 예약도 힘들다는데 이거라도 먹어 보자고

전화기를 들었다.

간단하게 만들수있고 이연복의 깜뿡소스의 맛도 좋았다.

추가한 야채가 아삭거리며 소스와 함께 어우러졌다

바쁜 세상에 초간단으로 요리를 즐기자

글쓴이 :

뭉크 날짜 : 2016-03-28 (월) 14:01 조회 : 3557 추천 : 5 비추천 : 0

[1/6]

라임

2016-03-28 (월) 14:04

군자란 향이 계단 가득이겠네요~
화초 관리를 어쩌믄 글케 오래도록 잘 하시는지
난 올해도 화분의 식물 세개를 골로 보냈으요 ㅠㅠ

추천 1 반대 0

[3/6]

만각

2016-03-28 (월) 16:12

추천 1 반대 0

[4/6]

뭉크

2016-03-30 (수) 11:39

만각/

추천 1 반대 0

[5/6]

순수

2016-03-30 (수) 15:28

꽃이 이쁘네..
꽃이 좋아~~~
ㅎ

추천 1 반대 0

[6/6]

뭉크

2016-04-04 (월) 11:58

순수/ 글좀 올리라우~~~~~~~~~~~~~~~~~~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7684	2013 09-17

5855		라이코스 ~~(유머) [3]	지여	7	5506	2016 05-03

5854		짧은 일상: 플로리다 학회 외 [5]	팔할이바람	11	4922	2016 05-02

5853		70석 엉터리 예상해 놓고 어부지리주를 먹다니 [3]	불안역학	7	4290	2016 04-28

5852		언어습관이 일상을 지배한다 sex, gender, & love [4]	지여	7	3369	2016 04-25

5851		현충원과 수양벗꽃 [2]	뭉크	4	3355	2016 04-19

5850		짧은 일상: 이사갈 집 [7]	팔할이바람	11	4484	2016 04-18

5849		2014년 4월 15일 단원고 운동장 [6]	라임	9	3719	2016 04-15

5848		또 졌다 ??? [4]	빨강해바라기	4	2837	2016 04-14

5847		전화가 왔섭~~ [7]	라임	6	3484	2016 04-11

5846		정의당이 뭐야 [2]	빨강해바라기	8	2582	2016 04-10

5845		강제전학 [5]	빨강해바라기	8	2874	2016 04-09

5844		총선 이런저런 대화 혹은 통화 [10]	라임	11	4984	2016 04-08

5843		두물머리,팔당댐 [5]	뭉크	5	3923	2016 04-06

5842		엄마와 통화 [15]	라임	8	3790	2016 04-05

5841		짧은 일상: 해외동포 투표를 마치고 [11]	팔할이바람	16	4912	2016 04-03

5840		중국인 연구원 고용 [7]	팔할이바람	12	3277	2016 04-02

5839		한국인 연구원 고용 [8]	팔할이바람	10	4143	2016 04-01

5838		시에 관한 대화 [10]	라임	8	5692	2016 04-01

5837		정의란 무엇인가! [4]	빨강해바라기	8	2964	2016 03-29

5836		봄날 이런저런 야그 [9]	라임	9	4686	2016 03-28

5835		장어깜뿡요리와 군자란 [6]	뭉크	5	3558	2016 03-28

5834		고목에 핀 꽃 [4]	뭉크	4	2980	2016 03-28

5833		동네에 핀 매화꽃과 아침식사 [6]	뭉크	5	3157	2016 03-18

5832		이세돌 그리고 내 아버지 [3]	태균	5	3337	2016 03-16

5831		새우요리와 함께 [5]	뭉크	6	3618	2016 03-03

5830		검은 상복의 블루스 [4]	박봉추	3	4175	2016 02-26

5829		친노의 꽃 (푸념) [3]	술기	7	4851	2016 02-26

5828		짧은 일상: 아르헨티나 3 [5]	팔할이바람	10	5890	2016 02-20

5827		새봄 결혼하는 새아기를 위로하는 시 [5]	박봉추	5	4322	2016 02-17

5826		척추전방전위증 [2]	빨강해바라기	5	3837	2016 02-14

5825		< 나도 한 때는 법조인 이었다(후2편) >---… [6]	만각	7	3848	2016 02-12

5824		< 나도 한 때는 법조인 이었다(전1편) >---… [6]	만각	8	3960	2016 02-11

5823		짧은 일상: 국외 부재자 선거신청 완료 [9]	팔할이바람	9	4574	2016 02-08

5822		짧은 일상: 나도 꼰대인가? [12]	팔할이바람	9	3828	2016 02-04

5821		현장에서 뒷걸음(잡설)....노후준비(2) [6]	만각	14	5247	2016 02-01

5820		현장에서 뒷걸음(잡설)...노후준비(1) [3]	만각	13	4671	2016 02-01

5819		커피 vs. 콜라 [5]	팔할이바람	8	4735	2016 01-29

5818		봄 소식...생강나무 [10]	순수	6	3652	2016 01-28

5817		짧은일상: 재외동포 선거등록외 [4]	팔할이바람	11	6160	2016 01-28

5816		초간단 연애운 [3]	라임	7	4462	2016 01-28

5815		재적, 재직 [5]	빨강해바라기	9	3706	2016 01-26

5814		맥주는 일주일에 6잔 [5]	팔할이바람	8	6036	2016 01-26

5813		눈이 오네~~~ [6]	순수	7	3493	2016 01-26

5812		날씨가 너무 춥다 [7]	줌인민주	7	3465	2016 01-25

5811		과메기 때문에, 네델란드 헤링 이야기 [8]	박봉추	9	6251	2016 01-16

5810		매일 먹는 e.m균 [1]	빨강해바라기	8	3098	2016 01-14

5809		추운겨울밤에 먹는 메밀묵 [8]	뭉크	7	4588	2016 01-12

5808		사투리 '거시기' (추가 내용 보충) [6]	라임	9	5032	2016 01-08

5807		소원 [9]	명림답부	7	5287	2016 01-05

5806		비타민d 와 과민성 대장 [7]	빨강해바라기	5	3976	2016 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