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조리.건강] 금가루 뿌린 회

글쓴이 :

뭉크 날짜 : 2016-10-18 (화) 16:26 조회 : 4312 추천 : 3 비추천 : 0

뭉크 기자 (뭉기자)

기자생활 : 5,171일째

뽕수치 : 231,519뽕 / 레벨 : 23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조카가 일본에 다녀오는길에 금가루를 재미로 사왔다고

일식집에서 집안모임을 하는데 가지고 왔다.

뭐야,뭐야 하면서 사진을 찍었다.

무슨맛이 있는것도아니고 몇%의 금이 들어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인들의 상업적인 머리가 대단하다는생각이다.

더특별하고 다른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허영심을 이용한

것이지만 한번의 재미는 허용해도 무방할듯하다

글쓴이 :

뭉크 날짜 : 2016-10-18 (화) 16:26 조회 : 4312 추천 : 3 비추천 : 0

[1/5]

팔할이바람

2016-10-18 (화) 16:48

본글 읽고 생각나는 추억.

그러니까 어언 25년전이던가...
1990년대중반,
일본의 버블경제가 최고조에 달했을때
동네 술집에서 파는 소주에 금가루가 들어있던 기억.

...ㅡㅠㅡ:.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7700	2013 09-17

5955		경기 시흥 오이도 [4]	순수	4	2935	2017 03-12

5954		지하철에서 - 민주시민 [5]	지여	7	2894	2017 03-05

5953		3.1절 서대문 형무소를 가다. [7]	아더	7	3002	2017 03-01

5952		홍릉 수목원의 이쁜 아이들~~ [6]	순수	5	3101	2017 03-01

5951		허경영 [9]	꿀먹는부엉이	6	3568	2017 02-23

5950		덕질하기 [4]	꿀먹는부엉이	4	6120	2017 02-05

5949		2017년 설 명절 이야기 [2]	순수	4	3029	2017 02-05

5948		장미허브 향 그리고 다육이 [4]	순수	6	3735	2017 01-06

5947		독립기념관과 온천 [8]	뭉크	7	4484	2017 01-04

5946		2016년을 보내며 [10]	순수	10	4845	2016 12-31

5945		해가 가고 있고나 [3]	꿀먹는부엉이	7	3241	2016 12-23

5944		반말 [3]	지여	7	3080	2016 12-23

5943		적게 일하라 [4]	뭉크	6	2979	2016 12-19

5942		e-book [3]	아더	5	3836	2016 12-16

5941		이거 봐봐 [5]	꿀먹는부엉이	7	4537	2016 12-11

5940		갑자기 생각난 소설 [8]	꿀먹는부엉이	7	4548	2016 12-08

5939		난폭운전자 멀쩡한데 탑승자가 멀미 심한 이유 [1]	지여	9	3195	2016 12-05

5938		감정조절... [6]	바다반2	8	3371	2016 12-01

5937		11월의 어느날 [6]	뭉크	6	3055	2016 11-25

5936		곤드레밥 [5]	뭉크	4	4370	2016 11-10

5935		무현 두 도시이야기 [7]	빨강해바라기	9	6059	2016 10-30

5934		금가루 뿌린 회 [5]	뭉크	3	4313	2016 10-18

5933		[간단요리] 떠먹는 스푼피자 [5]	라임	4	6575	2016 10-12

5932		[취미생활] 중국어 [11]	라임	8	5112	2016 10-10

5931		짧은 일상: 세월은 못속이는겐가? [6]	팔할이바람	8	4141	2016 10-07

5930		한번은 가보려고 했던곳 [6]	뭉크	6	3615	2016 10-06

5929		개와 고양이- 기르는 사람의 성격차이 [5]	지여	6	5211	2016 10-03

5928		결혼은 ■ ■ 이다 [9]	지여	8	3568	2016 09-27

5927		가을이 오니 청국장찌개가 맜있다 [7]	뭉크	5	4160	2016 09-27

5926		잡설) 뼈대있는 불교 집안 [12]	라임	10	5290	2016 09-26

5925		식초를 만들어 봅시다. [4]	빨강해바라기	5	4661	2016 09-25

5924		물자랑 [15]	미나리	11	4921	2016 09-22

5923		짧은 일상: 컴퓨터 [5]	팔할이바람	9	3474	2016 09-22

5922		짧은 일상: 모임 [11]	팔할이바람	11	6486	2016 09-22

5921		중남미 문화원 [5]	뭉크	4	3650	2016 09-19

5920		이런저런 잡설 [11]	라임	9	4764	2016 09-13

5919		마윈: 가난한 자들 [9]	팔할이바람	11	4651	2016 09-08

5918		팔할이는 어디에서? [3]	빨강해바라기	9	3136	2016 09-06

5917		과탐- 생물 쌤 야기-건강 &농사 [4]	지여	7	3318	2016 09-06

5916		경북 영주 내성천과 영주댐 [13]	순수	10	3799	2016 09-05

5915		물 [7]	지여	10	4327	2016 09-03

5914		다녀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사저 [14]	다시라기	10	4070	2016 09-03

5913		미식축구 그외 [8]	팔할이바람	12	3583	2016 09-02

5912		가을...소식 [6]	바다반2	7	3140	2016 08-31

5911		에피소드 완 투 쓰리 [21]	미나리	10	7085	2016 08-29

5910		유머- 조폭 스파이 [3]	지여	5	3963	2016 08-28

5909		아버지를 변하게 만든 사람 [2]	빨강해바라기	8	2626	2016 08-28

5908		자살 ....도대체 왜 그랬니 [9]	바다반2	8	4204	2016 08-25

5907		새누리당계 학자 [11]	팔할이바람	10	6427	2016 08-23

5906		미국 휴스턴시 짱깨집 [7]	팔할이바람	9	4008	2016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