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기종 찾아서 LG노트북 사용자 모임 같은곳이나 조립하는법 같은거 찾아서 보고 따라해야 한다...
내꺼 삼성 노트북은 첨만 보고 하고, 두번째 안보고 하다가 자판 몇개 뜯어졌다 ㅡ.ㅡ ;;
ㅋㅋ.. 찾아보면 하드디스크 있는데 거기만 뜯거나 전체를 뜯거나... 나사는 한쪽에 어디서 뜯은 것인지 잘 나열해놓고...
노트북용 하드는 인터넷에서 사도 될듯하다... 끼우기가 그렇게 어렵지도 않다.. 혹시 그래도 무서우면 걍 AS센터 가서 바꿔달라고 해도 돼겠다... 그러면서 내부 청소도 같이 함 하는것이 좋을듯.. 원래 노트북 최소 1년에 한번은 내부 먼지청소를 해줘야... 방열팬에 달린 먼지랑 청소해서 발열이 심하지 않다...
윈도우를 다시 깔때 하드를 몇개의 파티션으로 먼저 나눈다.
다음은 각 파티션을 포맷하고.
윈도우가 맛이 갔으니 아마 하드의 앞쪽에 배드섹터가 있는듯.
C:의 크기를 한 200mb정도로 잡아주고 나머지를 d: e:등으로 나눈다.
그러고나서 C:파티션 말고 D:에다가 윈도우를 깐다.
C:에 배드가 있으니 다시 C:에 깔아봐야 윈도우 또 뒤진다.
그래서 D:나 E: 파티션에 윈도우를 까는 것.
배드가 여기저기 널려있음 이것도 보장안되지만 일단 해보는거.
파티션매직이란 하드 관리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걸로 윈도우 다시 깐 뒤
설치해서 c: 하드 정보를 보고 배드섹터 있는 부분을 어림잡아 또 파티션 분할.
처음에 E:까지 나누었다면 F:가 될것임.
그다음 그 부분을 숨겨버리면 되는데(탐색기에서 안보이게됨) 그건 아주 오래전에 한거라 기억이 잘 안남.
비활성영역으로 지정해 버리는거 같기도 하고.
/나누미/ 그 방법도 괜찮네... 근데 파티션 매직은 예전에 한번 하드 뻑난적 있어서 안쓴다는.. 왠만하면 윈도에 설치할때 나누는 방법이.. 젤 안정적이다...
아마도 컴퓨터 수리하는곳 이런데 가서 혹은 AS센터 이런데 가서 .. 배드섹터 있는곳 파티션 나눠서 차단하고 다른 파티션에 윈도우 깔아 달라고 하면 가장 싸게 먹히겠다....
하드 베드섹타 복구하는 방법이 있긴 한데 좀 어렵다. 시간도 많이 걸리구.
100% 복구된다는 보장도 없고.
하드 새 것으로 교체해서 윈도우 새로 깔고 드라이브 잡아주는 게 정답이다.
LG노트북 3년이면 포기하긴 아까우니 그정도 비용이 들어도 고쳐 쓰는 게 낫지.
노트북용 하드디스크는 데스크탑용보다 조금 더 비싸다.
인터넷에서 주문하면 조금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다.
AS센터 가져가도 나누미, 강호야가자가 말한 방식대로 안해준다.
컴퓨터수리점에 가져가도 그렇게는 안해준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머리아프고
그렇게해서 해결된다는 보장도 없고. 그러니 걍 쉽게 새걸로 교체해서 윈도우
새로 까는 방식으로 해결하지.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