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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도저히 따라잡을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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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난나
날짜 : 2011-04-07 (목) 10:26
조회 : 5170
추천 : 21 비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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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 기자 (난기자)
기자생활 : 5,173일째
뽕수치 : 85,136뽕 / 레벨 : 8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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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힘들어..
난 저녁에 한번 들어오구 밤에는 봉팔네 못들어오거등..
몸이 아직이야.. 나 수술 여러번 했거덩..
근데.. 밤시간(에서 새벽까지)이야말루 봉팔네는 불야성이고..
보석같은 글이 쏟아지네.
나 같은 저렴한 체력으론
아침에 대문글 읽기도 바쁘다..
읽기만 하나? 공부하고 이해해야지..
전투력으로 충전해야지... 뽕 따야지.. 퍼야지.. 또... 등등..
그러다보면 한시간 두시간..
요즘 좀 한가해서 그렇지.. 안그러면 좌절에 빠질꺼 같다.. ㅋㅋ
아직은 그래도 새로 올라오는 글에 댓글달 시간이 쪼매는 있는데
총선 대선 가까우면 우짜노.. 벌써 걱정(=8자)이넹.
그래서 말인데.. 회장님아. 댓글 중 회비낸 인간들만 글 쓸 자격을 주는거
심각하게 생각해주라.. 저렴한 체력들 살려주는셈 치고..
쓸데없는 나아쁜 글까지 읽고 싶진 않다..
약한 사람들한테 더욱 치우치는 봉팔네 돼야되지 않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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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난나
날짜 : 2011-04-07 (목) 10:26
조회 : 5170
추천 : 21 비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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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