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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작은 꽃밭

글쓴이 :

뭉크 날짜 : 2017-05-26 (금) 19:27 조회 : 2384 추천 : 5 비추천 : 0

뭉크 기자 (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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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지나다가 예쁜꽃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찰칵하고사진을 찍는다

화무십일홍이라고 아름다움은 사라지지만

또다른꽃이 대신 피고 푸른잎이 꽃의 화사함을 대신하기도한다

글쓴이 :

뭉크 날짜 : 2017-05-26 (금) 19:27 조회 : 2384 추천 : 5 비추천 : 0

[1/6]

피안

2017-05-26 (금) 20:02

꽃은 이유없이 이쁘다.

추천 1 반대 0

[2/6]

뭉크

2017-05-26 (금) 20:20

피안/ 꽃의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마음이 위로를 주는것같다

추천 1 반대 0

[3/6]

순수

2017-05-27 (토) 10:37

뭉크/
올만~~~
내도 요즘 꽃 보러 다니느라 정신 못차린다..
ㅎㅎㅎ
올려야 하는데..
게흘러서 ..
ㅋ

추천 1 반대 0

[4/6]

앤드

2017-05-29 (월) 11:33

나이들면 꽃이 먼저 보인다더니 나도 안하던 꽃구경하러 다닌다 ㅋ~

추천 1 반대 0

[5/6]

미나리

2017-05-30 (화) 00:16

예뿌다
전경,중경,후경 꼭 수조에 수초 심듯한 조경이네
근데 뭉크도 옥상에 예쁜꽃들 많이 있지 않은가
안 보여준지 오래 되었네ㅎ

추천 1 반대 0

[6/6]

뭉크

2017-06-03 (토) 09:02

순수/

앤드/ 봄이 점점 아름다워지는게 나이든다는 증거인듯

미나리/ 센쓰있는 사람이 꾸민것같아

추천 0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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