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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태리 마피아들

글쓴이 :

벤자민 날짜 : 2011-05-19 (목) 04:24 조회 : 6447 추천 : 22 비추천 : 0

벤자민 기자 (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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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성공이란 무엇인가

대충 6년전에 실제로 들은 얘기다.

평소 평화롭게 논갈고 밭매던 이마을저마을 이섬저섬 이태리 농부들.

비상연락 받자마자

기관총들고 한부대 모여든다.

이태리 오리지날 마피아들이란다.

이 새벽에 갑자기

이태리마피아들이 우리 봉팔이들이 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글쓴이 :

벤자민 날짜 : 2011-05-19 (목) 04:24 조회 : 6447 추천 : 22 비추천 : 0

[1/19]

꼬마딜러

2011-05-19 (목) 04:26

벤자민/
안자고 모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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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이상형

2011-05-19 (목) 04:33

낫 들고 괭이 들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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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둠바

2011-05-19 (목) 04:44

이태리마피아가 부족형식으로 유명하지. 동네 세탁소 아저씨도 알고보면마피아. 목사님아들도 마피아.우리가 여기는 조폭개념하고 이태리사람들이 여기는 마피아개념은 아예틀리지. 그냥 일종의 모임형식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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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벤자민

2011-05-19 (목) 04:51

꼬마딜러 / 술을 이상하게 먹어서 술깨고 잘라고홋
술먹은 이유는 자게에 있지롱 메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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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벤자민

2011-05-19 (목) 04:52

이상형 / 너무 똑똑한듯
자게에 먼저 올린 글의 재판이거늘
바로 잡아내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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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벤자민

2011-05-19 (목) 04:53

둠바 / 도대체가 둠바님은 모르는게 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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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벤자민

2011-05-19 (목) 04:54

둠바 / 원래는 이농부저농부 이세탁소 저세탁소로 나도 들었었는데 둠바글 보고 다시 생각났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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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흑산도

2011-05-19 (목) 04:55

둠바는 모르는게 뭔지 모르는거 빼놓고는 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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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둠바

2011-05-19 (목) 04:56

벤/흑전우/ 내가 찌질해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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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냉이아빠

2011-05-19 (목) 05:00

<낫과 냉이> 라고 하면 어쩐지 만만해보이기도 하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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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흑산도

2011-05-19 (목) 05:08

둠바/ 왠 신파?ㅋㅋㅋ 이거 완전 개구빨 죽이는데..완전 구른다..케케켁...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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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벤자민

2011-05-19 (목) 05:18

둠바 / 혹시나 했던 처세술까지 갖췄으니
도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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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

다시라기

2011-05-19 (목) 05:44

봉팔러들도 마피아 할까?

모여!!

아름다운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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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

무유

2011-05-19 (목) 10:18

연애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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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사원진

2011-05-19 (목) 11:13

* 삭제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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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

카이사르

2011-05-19 (목) 13:28

벤자민/얘 여기서도 보네 ㅋ 근데 너 왜이리 과격해지냐? 나처럼 평화주의자는 같이 놀기 좀 힘든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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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

벤자민

2011-05-19 (목) 14:56

카이사르 / 오우
마피아들은 니처럼 잘생긴 아그들 많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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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

카이사르

2011-05-19 (목) 15:53

벤자민/넌 그렇게 옳은 말을 싸가지 없이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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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벤자민

2011-05-19 (목) 22:22

영춘아 오데 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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