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일상] 오늘은 지칭개/갈풀...(2011년5월17일 분당 탄천)

글쓴이 :

주준호 날짜 : 2011-05-17 (화) 14:57 조회 : 8639 추천 : 20 비추천 : 0

주준호 기자 (주기자)

기자생활 : 5,343일째

뽕수치 : 7,892뽕 / 레벨 : 0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풀꽃나무(식물) 이름 좀 알게 됐지. 잘 봐두라고. 알아서 남 주는 거 아니니까.

지칭개(부칭개가 아니고)

벼과 풀들은 구별하기가 어렵지. 도감을 봐도 그렇구. 공부하는 이도 많지 않다구 하고
그냥 잡풀이라고 넘어가는 이들 많지. 풀들이 들으면 뭐랄까?

갈풀

실새풀

참새귀리

살갈퀴

뱀자리풀(사상자) 전에 봤지?

자라(오늘은 세 마리 봤지)

잉어(얘 얼굴 보기 정말 힘드네)

청둥오리

탄천 징검다리 울타리사진 2장

글쓴이 :

주준호 날짜 : 2011-05-17 (화) 14:57 조회 : 8639 추천 : 20 비추천 : 0

[1/9]

다시라기

2011-05-17 (화) 15:25

놀러가고 싶다.^^

자라 가족?

추천 0 반대 0

[2/9]

민들레

2011-05-17 (화) 15:31

공부 많이 되고 있고 고맙게 보고 있다

추천 0 반대 0

[3/9]

명성

2011-05-17 (화) 17:53

혹시 자라가 아니고 붉은귀 거북아니냐 ?

추천 0 반대 0

[4/9]

andzm

2011-05-17 (화) 18:19

탄천은 자연이 잘보호되고 있네

가까이에 좋은 산책길이 있어 좋겠네

아리까리한 꽃이름 알려줘 고마워

추천 0 반대 0

[5/9]

졸라늬우스

2011-05-17 (화) 22:15

눈이 시원합니다.~~

추천 0 반대 0

[6/9]

사원진

2011-05-17 (화) 22:21

* 삭제한 글이다.

추천 0 반대 0

[7/9]

운명

2011-05-17 (화) 22:54

와~~~~~~~~~~~~~~ (아직도 입 벌리고 있다)

지칭개 - 이것도 엉겅퀴 비슷하네. '뻐꾹채'란 것도 엉겅퀴 비슷하던데.
이렇게 비슷한 야생화를 모아서 비교해봤으면 좋겠다.

추천 0 반대 0

[8/9]

무유

2011-05-18 (수) 09:40

자라를 보면서 입맛을 다시는 나란 사람...

추천 0 반대 0

[9/9]

언제나마음만은

2011-05-18 (수) 14:50

토종자라는 아니다~~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9036	2013 09-17

655		영어 숫자세기 [5]	영자신랑	24	6328	2011 05-25

654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작은 기쁨, 큰 소망 [18]	꼬마딜러	31	6203	2011 05-24

653		로즈마리 향신료 [4]	이장	17	9089	2011 05-24

652		오늘은 붓꽃/메꽃/왜가리...(2011년5월24일 분당 … [5]	주준호	12	8398	2011 05-24

651		[유머] 심판의날 이후 종말론자들에게 보내진 격… [4]	Michigander	15	5658	2011 05-24

650		거망산 아래 식수대... [4]	앤드	14	5732	2011 05-23

649		보이스피싱 [2]	희망찬내일위해	12	4696	2011 05-23

648		버린 의자 재활용 하기 [21]	이장	58	9789	2011 05-23

647		재수가 좋으면 수락산에서도 운해를 볼수있다 ㅎ… [7]	명성	21	5966	2011 05-23

646		오늘은 며느리밑씻개/국수나무... (2011년5월23일… [4]	주준호	19	8244	2011 05-23

645		[법률]임대차이야기(3)-임차한 주택이 경매된 경… [1]	결초보은	8	8798	2011 05-23

644		오늘은 나도쑥부쟁이(개망초)와 ... (2011년5월22… [4]	주준호	16	8318	2011 05-22

643		3 [13]	지여	33	6280	2011 05-22

642		<우리동네 노란수첩>④둘째 아들/ 유기견 &… [28]	꼬마딜러	59	6472	2011 05-22

641		보이스 피싱과의 대화 [14]	카이사르	20	5068	2011 05-22

640		교통사고 당한 고양이를 데려왔다. [28]	싸가지	25	6258	2011 05-21

639		오늘은 손전화로 찍은 사진과 심도 비교(2011년5… [9]	주준호	28	9129	2011 05-21

638		생활정보-전화걸기팁 [9]	구가네	36	6748	2011 05-21

637		아, 그리운 素月 그리운 文學 [22]	꼬마딜러	33	6244	2011 05-21

636		[연애] 눈팅냥 남친 이야기를 읽고 생각해 낸 것 [3]	Michigander	13	6080	2011 05-21

635		<우리동네 노란수첩>③우는 여인을 그리는 … [32]	꼬마딜러	52	6464	2011 05-21

634		희귀한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9]	보리언니	25	6401	2011 05-21

633		'섹시하다'는 말 아무데나 써도 되나? [10]	주준호	43	6418	2011 05-20

632		오늘은 쉬려 했는데, 비가 뜸해서 왜가리 보러 (2… [8]	주준호	24	6282	2011 05-20

631		마법의 빨간팬티 [18]	빼빼로	30	7076	2011 05-20

630		오늘은 비 오는날, 쉬어가자. 복분자...(2011년5… [7]	주준호	19	7856	2011 05-20

629		<우리동네 노란수첩>②나를 키운 건 팔할(… [27]	꼬마딜러	44	7386	2011 05-20

628		access [5]	지여	24	5210	2011 05-20

627		오늘은 찔레/산딸기/아까시나무... (2011년5월19… [12]	주준호	28	8149	2011 05-19

626		이태리 마피아들 [19]	벤자민	22	6446	2011 05-19

625		<우리동네 노란수첩>①연재를 시작하며 [39]	꼬마딜러	49	5631	2011 05-18

624		덴드롱 .... 그 꽃 [18]	꼬마딜러	32	6001	2011 05-18

623		오늘은 게발선인장/타래붓꽃 좀 많다...(2011년5… [6]	주준호	20	7123	2011 05-18

622		자금성에서 [10]	andzm	22	5205	2011 05-18

621		[유머] 왜 말이 없어? [9]	노근	22	4881	2011 05-18

620		[맞춤법] 드디어 봉팔이 나한테 딱 걸렸따 [43]	바담풍	89	8484	2011 05-17

619		서정주의집 [8]	andzm	13	5206	2011 05-17

618		오늘은 지칭개/갈풀...(2011년5월17일 분당 탄천) [9]	주준호	20	8640	2011 05-17

617		엘리베이터. [15]	나치케타스	45	5786	2011 05-17

616		그런 거 없더라.jpg [12]	노근	16	4083	2011 05-17

615		[유머] 유치원 선생님의 책정리 [14]	노근	34	5290	2011 05-17

614		나도 다방이야기 [14]	무유	22	6273	2011 05-17

613		초기불교 호흡명상 이야기 4 & 부록 [7]	우베카	9	5923	2011 05-17

612		캐잌은 못 만들고... [14]	민들레	27	5755	2011 05-16

611		[연애]맞선. [12]	나치케타스	37	5489	2011 05-16

610		오늘은 손가락선인장/왜가리를 따라서...(2011년5… [9]	주준호	23	7667	2011 05-16

609		5월에 핀 노란 난꽃 [9]	와룡선생	20	5252	2011 05-16

608		<스승> 기억하고 싶지 않은 그 선생님 [18]	꼬마딜러	45	6551	2011 05-16

607		음악이 그 사람이었던 시절 [1]	기린	13	6821	2011 05-16

606		~~~~~~서 있는 놈~누워있는 놈~~ [9]	영자신랑	1	4115	2011 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