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일상] 사진.70년대 여름휴가

글쓴이 :

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1-07-05 (화) 09:23 조회 : 6018 추천 : 24 비추천 : 0

언제나마음만은 기자 (언기자)

기자생활 : 5,335일째

뽕수치 : 173,555뽕 / 레벨 : 17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77년 6월 소년생활별책부록..

오늘 날씨가 30도까지 올라가고 후덥지근해서
불쾌지수가 많이 높아진다고 하네
겨우 30년 전에는 이렇게 피서를 했다고 하네..
추억에 젖을 봉팔러 많을 거야
70년대 피서모습 보면서..
잠시라도 더위 잊어봐^^

글쓴이 :

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1-07-05 (화) 09:23 조회 : 6018 추천 : 24 비추천 : 0

[1/12]

곱슬이

2011-07-05 (화) 09:59

마장동 시외버스터미널은 80년대도 있었어. 금강고속타고 설악산 가려면 줄서야했었지.

추천 0 반대 0

[2/12]

언제나마음만은

2011-07-05 (화) 11:44

시외버스터미널 줄 길기도 하다..
원두막에 앉아 수박한쪽 먹고 싶다..

추천 0 반대 0

[3/12]

참여물결일다

2011-07-05 (화) 12:33

그 당시 해운대보다 광나루나 뚝섬에 사람이 더 많았네.
근디 죄다 동아일보넴 ㅋ

추천 0 반대 0

[4/12]

언제나마음만은

2011-07-05 (화) 12:35

ㅋㅋ
동아일보 쏘리...
그냥 그림만 보면 안될까??

추천 0 반대 0

[5/12]

베일

2011-07-05 (화) 12:50

언제나/아녀 게안아 동아일보라고 항상 나빴던 시절만있는건 아니잔아.
좋은 시절도 있긴있었다.지금이 엉망이라 글치
더군다나 저 사진들은 그당시 실생활 사진인데..잘 올린거지~
소년생활 저거 어린이들이나 중학생들한테 최고 인기였던거 아니었어?맞지?

추천 0 반대 0

[6/12]

언제나마음만은

2011-07-05 (화) 13:01

베일/ 맞어...나 소년생활 열심히 봤던적 있어..
글내용하곤 좀 안맞는데...
추억이 새록새록하길래..
그냥 붙여 버렸어..ㅋㅋ

추천 0 반대 0

[7/12]

아스라이

2011-07-05 (화) 13:11

한강 끝내준다~
예전에 광안리 근처 한 4년 살때 바닷가 딱 2번 가봤다...-_-;;

그 바닥 뜨고 나니 바다에 너무 가고시프~

추천 0 반대 0

[8/12]

내요새힘들다

2011-07-05 (화) 14:05

저 당시 대천해수욕장이나 지금이나 별 차이 없네,,ㅎ

추천 0 반대 0

[9/12]

언제나마음만은

2011-07-05 (화) 15:28

아스라이/ 바다...나도....가고시프~~~
내요새힘들다/ 요새는 덜 힘든가봐...
힘이넘쳐나누만...ㅋㅋ

추천 0 반대 0

[10/12]

우보천리

2011-07-05 (화) 16:11

여치집 정말 아~~~~~~~~~~~~~~~~~~~~

추천 0 반대 0

[11/12]

미늘

2011-07-05 (화) 16:34

전남 장흥 어린이 물장난은 딱 이다 내 어렸슬때....저리 놀고 집에서 엄만테 냇가에서 놀았다고 빗자루로 맞고 그랬는데....고맙다 좋은 사진...

추천 0 반대 0

[12/12]

고지야

2011-07-06 (수) 02:22

진짜 귀한 사진이다. 잘봤다. 흑백이라 더 많은 얘기가 담겨있다고 느껴져.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9046	2013 09-17

955		웃어봐요^^ [9]	언제나마음만은	20	4037	2011 07-11

954		펌.할머니를 지키는 개 [8]	언제나마음만은	19	6019	2011 07-11

953		우리집 강아지 이야기 [23]	보리언니	24	6963	2011 07-11

952		선생님들도~~~ [5]	희망찬내일위해	20	5469	2011 07-10

951		오늘의 퀴즈 (맞춘 사람에겐 상품있뜸) [12]	희망찬내일위해	7	4852	2011 07-10

950		왜 서있을까? [2]	순수	10	6290	2011 07-10

949		우리밀 수제비 어때 [9]	andzm	18	5913	2011 07-10

948		아버님 필드 나갈 시간이예요! [5]	이장	18	4156	2011 07-10

947		생각나는 맛집 [81]	점프	25	9496	2011 07-09

946		내가 고딩때 담배를 피게된 이유 [8]	희망찬내일위해	17	5719	2011 07-09

945		길치 이야기 [21]	지여	29	7974	2011 07-09

944		손예진 남친을 만났다. [20]	밀혼	40	10101	2011 07-09

943		자유를 노래하는 아들고은..!!! [10]	공상두	24	5991	2011 07-08

942		차별에 관한 보고서 - 길지만 보기 좋다. [13]	노스텔져	18	4573	2011 07-08

941		며칠전 술쳐묵고 집에들어가다가... [15]	카모마일	22	5337	2011 07-08

940		희귀 이름의 본좌 등장. 성은 김이요... 이름은..… [9]	노근	20	9436	2011 07-08

939		아빠의 아이기르기 -'이 곳'보다 더 나… [2]	이장	17	4933	2011 07-08

938		[유머] 엽기적인 사장 여비서 선발 [15]	이장	-5	6578	2011 07-07

937		장마철 그윽하게 보내기. (분향) [16]	곱슬이	21	6904	2011 07-07

936		테크노마트) 정확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의견을… [10]	정나	18	7602	2011 07-07

935		요기 밑에 ▼무극이 아빠의 포르노...글 때문에 … [26]	언제나마음만은	23	5805	2011 07-07

934		테크노마트 정상영업 - 정나 기자 어케 보나? ^^ [3]	노스텔져	12	5830	2011 07-07

933		폭탄 요금에 대한 상담 요청 - 어떻게 할까? [4]	하우맘	10	4661	2011 07-07

932		교가에 얽인 일화 [6]	희망찬내일위해	15	5006	2011 07-07

931		방문 스토퍼 [13]	이장	29	9676	2011 07-07

930		눈팅냥에게 질문 하나 던진다. [34]	어리버리	20	5733	2011 07-07

929		학창시절의 추억5(사발면 소동) [16]	카이사르	24	5584	2011 07-07

928		뒷북 사과(애플) [4]	깨금낭구	15	5376	2011 07-06

927		해병대 총기 사건-인간의 성격 [3]	불꽃놀이	13	5041	2011 07-06

926		[ 생활속의 지혜 ] 나 대학원다닐때 야그다. [22]	팔할이바람	53	8392	2011 07-06

925		알바의 추억 [7]	점프	21	6898	2011 07-06

924		남자의 사랑과 질투 [20]	곱슬이	38	7738	2011 07-05

923		제대로된 포르노의 추억...^^ [18]	미니파더	24	6738	2011 07-05

922		포르노에 관한 추억..... [32]	미늘	41	6676	2011 07-05

921		애별리고 [17]	노근	18	5584	2011 07-05

920		테크노마트 건물 퇴거명령 [17]	정나	43	8175	2011 07-05

919		(실화) 마을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생긴 일 [4]	유레카	16	5046	2011 07-05

918		오늘은 흰뺨검둥오리 식구들 (2011년7월5일 분당 … [2]	주준호	8	9206	2011 07-05

917		사진.70년대 여름휴가 [12]	언제나마음만은	24	6019	2011 07-05

916		[ 지나가는 생활글하나 ] 아니...뭐 이런 도그같… [11]	팔할이바람	19	6711	2011 07-05

915		서산 갯마을의 염부 [12]	고지야	30	5607	2011 07-05

914		컨설팅(3) [8]	지여	25	6728	2011 07-05

913		지역정서 [12]	지여	25	6033	2011 07-04

912		수학이야기에 묻어가는 산수 [29]	언제나마음만은	27	6292	2011 07-04

911		별꼴을 다 본 토욜밤이야기.... [12]	미늘	21	8081	2011 07-04

910		오늘은 하늘타리/고삼...(2011년7월4일 분당 탄천… [1]	주준호	6	10968	2011 07-04

909		월욜 아침 대머리까진놈...하는말에.. [16]	언제나마음만은	22	5371	2011 07-04

908		[묻어가기] 잔디구장 증거 사진 [7]	Michigander	17	5287	2011 07-04

907		아비 맘, 어미 맘, 그리고 엄처시하 [5]	Michigander	16	5632	2011 07-04

906		[묻어가기] 미국 한인 커뮤니티 내 호칭 [8]	Michigander	18	5835	2011 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