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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할이바람...옵화야........
내가 있는 곳은 오늘까지 연휴다.
놀이방의 노기자 기사이후로 뭔가 쁘르르르르르~한 글이 없어서....
아.....
나의 기억 저멀리 있는 애절한 내 첫사랑......논픽션 이야기를 해보자 하고..
장장 1시간에 걸쳐....정성스레 써서... 업로드하는데....
"글쓰기에서는 $wr_id값을 사용하지 않습니다"라는.....웬 개드립이 뜨더니..
글이 홀랑~ 다 날라 가버리데?......ㅡㅡ;;;...
으캬~~~~~~~~........ ......이딴건 쥐색히나 줘버리라구!!!!
아...시바....
사랑과 나..그녀와 나사이의...몰아일체의 경지에서 쓴...
아카데미상을 찜쪄먹는 나의 레알 스토리였는데...ㅠ.ㅠ...어흑..스벌~
.......
연애야그에 관한 떡밥을 뿌렸으나...
보다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보험용글을 첨부한다.
[ 견인을 방지하기위한 보험용 건강글 ]
뇌 호르몬, 세로토닌(Serotonin)에 관한 내용이다.
이 호르몬에 관한 기작이나 역활은, TV나 방송에서 하도 많이 언급이 된 물질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웬 만한 봉팔러라믄, 알고 있지 않나 싶다. 행복물질이라는 세로토닌.
그러나, 우리는 자랑스런 봉팔러들이다.
남들이 모르는 한단계 높은 건강 지식을 공유하자.
우리의 장(腸)의 넓이가 얼마나 될까?
배에서 꺼내, 찟어서 펼칠 경우의 넓이 말이다(넘 그로테스크하냐? ㅋㅋㅋㅋㅋ).
몇 평방미터니하는 수학적용어를 쓰믄, 잘 모를테니...가슴에 확~ 와닿게 말한다.
얼추...그 넓이는 테니스 경기장을 덮고 조금 남을 넓이다. 꽤 넓지?
왜 갑자기 장야그를 하냐고?
이유는 2가지다.
1. 외부환경과 접촉이 가장많은 신체장기로 일반적으로 피부를 생각하나...
실제로는 피부가 아니라 장(腸)이기 때문이다(입부터 항문까지의 길.....)
2. 여기서 언급하는 세로토닌이 장에서 생성되어 95%는 장에서 나머지 5%가 뇌로 가서
그 작용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뜬금없는 결론
젊은 처자들이여 배꼽티 입지마라...승질 드러워진다.
(배꼽티 입어주믄... 나야 감사하고 고맙다만.....ㅡㅠㅡ;;.....)
배의 온도가 불안정할 경우, 호르몬의 생성및 액션에 영향을 줄 확률이 높아진다.
끝.
일카믄, 왠지 서운하제?
그려....처자노래 하나 들으믄서 마치자고..ㅋㅋㅋㅋ
노래: 벌써 이밤이 다 지나고
가수: 안혜지
이처자...고2때 데뷰한걸로 아는데....지금 뭐하는지....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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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