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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선운사 동백

글쓴이 :

앤드 날짜 : 2018-04-15 (일) 23:04 조회 : 3105 추천 : 8 비추천 : 0

앤드 기자 (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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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둥 뚝! 떨어져 바닥에 누운 동백

동백숲 속에선 동박새가 울고

한나절 햇볕은 곱기도 하더라

글쓴이 :

앤드 날짜 : 2018-04-15 (일) 23:04 조회 : 3105 추천 : 8 비추천 : 0

[1/11]

줌인민주

2018-04-16 (월) 11:02

눈물처럼 후두둑 지는 꽃 말이에요~~~
송창식의 '선운사' 노래가 참 좋지...

추천 1 반대 0

[4/11]

앤드

2018-04-17 (화) 07:58

순수 컴터 포맷하고 들어오니 디어뉴스 글쓰기에 사진이 안올라거더라 해서 써 놨던 글 복사 해서 올렸는데 나도 로긴 안할땐 안보이더니 로긴하니 보이던데 이게 순 내책임인 듯...
사진 올리기가 비활성창이던데 이걸 어찌하나 몰것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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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순수

2018-04-17 (화) 13:10

앤드/
그렇군.....
아마도 뭔가 설정이 잘못 되어 있는것 같어..
아니면 사진 사이즈가 크던가..
가로세로 비율을 640*480 정도로 맞추면 올라가는데 지장 없지..

그래도 안되면 컴 수리 하는곳에다 문의 해봐야 할것 같아.
컴이 옆에 있으면 좋으련만~~~
ㅎ

추천 1 반대 0

[6/11]

앤드

2018-04-17 (화) 15:59

순수 사이즈하곤 상관이 없어, 사진 올리기 창이 아예 비활성 상태거든

추천 1 반대 0

[7/11]

길벗

2018-04-18 (수) 11:14

여기에는 추천 버튼이 보인다.

추천 1 반대 0

[8/11]

순수

2018-04-18 (수) 15:13

앤드/
사진이 보인다~~~
ㅎ
멋지네~~

추천 1 반대 0

[9/11]

명림답부

2018-04-18 (수) 22:41

벌써 동백꽃이 지는구나.....

추천 1 반대 0

[10/11]

뭉크

2018-04-22 (일) 11:04

선운사에 언젠가 가볼까

추천 1 반대 0

[11/11]

앤드

2018-04-23 (월) 11:36

명림답부 어제밤 비에 많이도 떨어졌겠다
하긴 요즘 피는건 동백이 아니고 춘백이라 하더라...

뭉크 꼭 가봐라, 전주와서 좋은건 정말 갈 곳이 무궁무진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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