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유머] 그림자

글쓴이 :

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1-08-04 (목) 13:03 조회 : 4069 추천 : 15 비추천 : 1

언제나마음만은 기자 (언기자)

기자생활 : 5,335일째

뽕수치 : 173,555뽕 / 레벨 : 17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 보너스 **

한남자가 이발소에 들어와 물었다

"머리깍으려면 얼마나 있어야 하나요."

이발사는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을 둘러 보며 말했다

"두시간 걸리겟는데요."

그소리를 들은 남자는 그냥갔다

며칠후. 그사람이 다시 이발소에 고개를 들이대며

물었다

"머리깍으려면 얼마나 있어야 해요?"

"2시간이요."

역시 남자가 그냥 갔다

이발사는 궁금해져서 옆에 있던 친구에게 말했다

"이봐 저친구 따라가서 어디로 가는지 좀 봐줘."

잠시후 친구가 돌아 와서 이발사에게 말했다

"그 친구. 자네 집으로 가던데..?"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9-25 01:56:19 바보놀이에서 이동 됨]

글쓴이 :

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1-08-04 (목) 13:03 조회 : 4069 추천 : 15 비추천 : 1

[1/10]

만각

2011-08-04 (목) 13:43

푸하핫~~~

추천 0 반대 0

[2/10]

노란갈매기

2011-08-04 (목) 14:02

추천 0 반대 0

[3/10]

해월

2011-08-04 (목) 14:15

추천 0 반대 0

[4/10]

바담풍

2011-08-04 (목) 14:22

추천 0 반대 0

[5/10]

미늘

2011-08-04 (목) 14:36

추천 0 반대 0

[6/10]

날뽕

2011-08-04 (목) 16:03

추천 0 반대 0

[7/10]

난나

2011-08-04 (목) 20:03

추천 0 반대 0

[8/10]

상수리

2011-08-05 (금) 02:32

추천 0 반대 0

[9/10]

카이사르

2011-08-05 (금) 02:37

언제나/정말 이러기야? 넘 재미있잖아 ㅋㅋㅋㅋㅋ

추천 0 반대 0

[10/10]

다시라기

2011-08-05 (금) 10:49

그림 죽이고.
내용 더 죽이고 ㅋ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9078	2013 09-17

1255		코골이에 대한 단상. [10]	미늘	22	5716	2011 08-05

1254		아버지의 사진 [12]	언제나마음만은	43	5532	2011 08-05

1253		레이스 우산의 추억 [11]	빼빼로	21	6040	2011 08-05

1252		한번 찍새는 영원한 찍稅다 [30]	만각	53	7290	2011 08-05

1251		요즘 초등학생 잡지가? [14]	희망찬내일위해	28	5326	2011 08-04

1250		나 아파트 관리사무소 있을때 일이다. [9]	미늘	32	6053	2011 08-04

1249		거기서 뭐하세요!!!!!!!!!!!!!!!!!!!! [12]	andzm	21	5019	2011 08-04

1248		발냄새로 사람도 죽일 수 있다... [12]	구가네	22	5241	2011 08-04

1247		아빠 힘들어요. 음. [13]	미늘	27	5736	2011 08-04

1246		웃음이 솟대 [16]	이장	27	7673	2011 08-04

1245		휴가의 마지막 날 [7]	휘린	18	4845	2011 08-04

1244		펌.고래잡이 수술 [8]	언제나마음만은	24	6185	2011 08-04

1243		그림자 [10]	언제나마음만은	14	4070	2011 08-04

1242		일주일에 500만원 버는 할머니 [5]	언제나마음만은	33	4810	2011 08-04

1241		고통의 의미? [24]	난나	28	5079	2011 08-04

1240		독일의 성교육 [15]	곱슬이	34	5806	2011 08-04

1239		담배를 피운 지 10여년...얼마나 모을 수 있을까? [13]	구가네	18	5056	2011 08-04

1238		직업병 [22]	날뽕	40	5685	2011 08-04

1237		이게 사실일까?? [13]	언제나마음만은	18	5163	2011 08-03

1236		초딩의 일기 [5]	언제나마음만은	23	4763	2011 08-03

1235		이년이 너무 짧다? [4]	희망찬내일위해	19	4368	2011 08-03

1234		봉팔러들의 버켓리스트 궁금타 [12]	졸라늬우스	11	5879	2011 08-03

1233		[ 여행 야그 ] 텍사스주 , 샌 안토니오 시... [15]	팔할이바람	37	5470	2011 08-03

1232		누나의 디아블로-펌 [6]	언제나마음만은	19	4124	2011 08-03

1231		열두살 먹은 강아지와 놀기 [13]	노근	25	6635	2011 08-03

1230		학림다방과 무림-학림논쟁 [11]	구가네	13	6288	2011 08-03

1229		계란이 당신에게 경고 합니다. [11]	나성남	22	6082	2011 08-03

1228		김여사의 주유방법 (직촬) [14]	나너그리고우리	32	7202	2011 08-03

1227		김여사의 주유방법 [7]	언제나마음만은	17	5622	2011 08-03

1226		<휴가철 애완동물, '버려지거나 애견호텔… [4]	카이사르	11	7141	2011 08-03

1225		추억의 개그리플 [6]	언제나마음만은	18	4292	2011 08-03

1224		아가씨의 첫경험^^ [11]	언제나마음만은	19	4269	2011 08-03

1223		학림 다방 - 커피 좋아하는 봉팔러들이 성지순례… [10]	느긋한호랑이	23	9586	2011 08-03

1222		중고매물 진상거래자에 대한 복수 ㅋㅋㅋ [6]	언제나마음만은	10	4173	2011 08-03

1221		강아지, 고양이, 뱀 [14]	곱슬이	28	5107	2011 08-02

1220		다이어트 약떡 만들어 먹고 있다 [6]	정나	16	5759	2011 08-02

1219		배고프지 [7]	andzm	17	5034	2011 08-02

1218		유자차병 열다가 쪽팔렸어..ㅠㅠ [10]	빼빼로	20	6529	2011 08-02

1217		경상도 출신 초등학교 교사의 재미나는 사투리 [8]	언제나마음만은	21	4841	2011 08-02

1216		제목 바꾸래서 바꿨다 [8]	구가네	13	5086	2011 08-02

1215		진짜루 쎈거다 얘들은 가라~~ [10]	상수리	15	4673	2011 08-02

1214		너희는 이런 잠자리 가져 본적이 있냐? [11]	희망찬내일위해	30	5322	2011 08-02

1213		중왕리 여름 바닷가 이야기 [5]	이장	14	5325	2011 08-02

1212		폭우도 그치고 간만에 날 좋아 한강에 자전거 타… [8]	구가네	11	4959	2011 08-02

1211		앞에 앉은 여자 치마 속이 궁금해? [12]	구가네	25	5880	2011 08-02

1210		기대하지 않았던 뜻밖의 선물!! [3]	이장	14	9111	2011 08-02

1209		[ 인생 ] 사는게 힘들고 괴롭냐? 2 [10]	팔할이바람	24	7471	2011 08-02

1208		자꾸...문지르면... [7]	언제나마음만은	10	4220	2011 08-02

1207		거기..아닌데... [7]	언제나마음만은	15	4263	2011 08-02

1206		최초공개 자두의 누드사진... [14]	언제나마음만은	23	4725	2011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