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이시하라 사토미 (石原さとみ)
출생: 1986년 12월 24일, 일본 동경
신장: 157 cm
어여쁜 것.....아조기냥...음....
...
내가 거주하고 있는 텍사스야 늘 미친듯이 덥다만은, 한국을 포함 동아시아 쪽이 올해 유난히 많이 덥다고들 하데?
뜬금없이 어언 20여년전, 일본에서 거주할 때가 생각나네.
그해 여름도 무지 더운 나날이 계속되고 있었는데, (일본은 섬나라라, 더우면 한국보다 아조 더 후덥지근하고 끈끈한 기후임) 어느 생활보호 대상자인 할머니가 (에어컨을 안키고 사시다가) 더위로 돌아 가시게 된거야.
이 사건을 계기로 일본 방송을 비롯 모든 사회분위기가,
에어컨이... 1. 필수품이냐 2. 사치품이냐......를 가지고 대단히 뜨겁게(?)들 떠들며 이바구를 떨었거든.
씨잘떼기 없이(?) 지리지리 떠들더만은, 결론: 에어컨은 필수품이다.
하여,
국가가 생활보호 대상자에게 에어컨 사용 전기료를 면제해줘야 한다로 귀결됐었었네.
설마.....
20년전에 일본에서 이바구 떨던 것을 한국이 지금 21세기에 이바구 떨지는 않것제?
뜬금없이 끝.
발목라인이 오지게 아트인 처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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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