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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 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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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3-01-09 (수) 21:51
조회 : 5120
추천 : 2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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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기자생활 : 5,312일째
뽕수치 : 232,151뽕 / 레벨 : 23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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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정부 정책에 반기 들다. 862. 오늘의 반나절이 지나다. 863. 반대 없이 통과되다. 864. 정치체제에 반란 일으키다. 865. 상대의 주장에 반론 펴다. 866. 반만 년 동안이나 전해지다. 867. 반말지거리해 가며 비아냥대다. 868. 결국 반미치광이가 되다. 869. 반민주적 행위를 하다. 870. 반벙어리 축문 읽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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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3-01-09 (수)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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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