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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민주는 실상이고, 민주주의는 허상이다
글쓴이 :  지여                   날짜 : 2021-01-06 (수) 12:14 조회 : 294 추천 : 2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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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 강의에서
민주(democracy)는 사상( ~ism)이나 이데올로기가 아님을 깨우쳤다 

데모크라시는 민치 民治(demos 의 cracy = 민중통치)로 번역되어야 한다. 
'민주' 民主' 로 번역해도 아쉬운 판에 '민주주의' 라는 말은 왜구들의 불손한 의도가 담겨 있었다. 

사상이나 이념이 아닌 [民治]=실존한 그리스역사적 사실을 왜구가 민주주의로 번역한 것은 日王이라는 실체에 대립하는 존재를 인정할 수 없었기 때문이리라 

사람주의, 민중주의는 성립하지 않는다. 
자본주의 capitalism,  코뮤니즘 communism 은  ~ism 으로  
이데올로기, 사상, 이념이다
공산주의와 자본주의가 대립할지언정  민주 = 민치 일 뿐, 

초딩부터 대학까지, 졸업 후에도 책 신문 티비에서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라며 평생 머리속에 쑤셔 넣었으니 무의식적으로 민주주의 반대말이 공산주의인줄 안다

비유하면, 
빛(light)은 명사이다. 
형용사 <어둡다>의 반대말은 형용사 <밝다>이다
명사 '빛' 의 반대말이 어둡다 는 형용사가 될 수 없는 이치이다.

빛이 있으면 밝고, 빛이 없으면 어둡다.
돈이 없으면 가난하고 돈이 있으면 부유하다
돈의 반대말이 "가난하다' 일 수 없는 이치이다

民治 democracy...  돈, 빛 처럼  명사이다
돈의 반대말, 빛의 반대말이 가난하다, 어둡다일 수 없듯이
민주 민치의 빈대말이 공산주의나 사회주의일 수 없다.
-----------------------------
 
예수는 있고, 예수이즘( ism)은 없다. 
 
2세기 예수 인생을 흠모하며 따르고 싶었던 民 (demos)이 있었다

民 위에 군림하고 싶은 두 부류가 있었다. 한 부류는 지식인들이었다. 그노시스(Gnostism) 영지주의 " ~ 주의 ism 으로 나타났다. 21세기 한반도의 '학벌주의'와 일맥상통한다. 학벌, 지식있는 선택받은 자에게만 주어진 '영적 계시'로 민중 위에 군림하는 특권이 있다 는 종교(ism)이다

또 한 부류는 유대랍비, 바리새파로 지칭되는 신분제, 형식주의( ~ism)이었다. 21세기 한반도의 지연(地緣)주의, 혈연주의 ( ~ism)와 일맥상통한다. 예수(사람)를 부정하고 궤변에 의한 반칙으로 民을 통치하려 했다. 
 
150년 후, 4세기
다신교 로마의 통치를 하나 유일신으로 통치하기 위한 수단으로 예수이즘, 기독교가 등장한다. 예수(사람)를 메시아 구세주로 분장시켜 '빛' 의 반대말이 어둡다 라고 세뇌시킨다. 

民, 사람의 반대말은 없다 
'빛' 이 있으면 밝고, '빛' 이 없으면 어둡다
民, 사람이 없으면  천국도 지옥도 없다 

세례요한은 명망가이었고, 예수는 무명인이었다      
============================

고려충신이었던 정몽주와 아버지 이성계의 충신이었던 정도전까지 죽였지만 그들의 충절과 학식은 인정해 조선왕조의 통치철학으로 사용했던 이방원 

기미독립선언문 작성 33인중 독립운동가로서는 끝까지 변절하지 않은 유일한 사람이었지만, 광복이후 일제잔재청산을 내걸고 대처승 척결에 나선 불교계에서 일제강점기의 대처승을 포용하고 인정해 주자는 입장을 견지한                        만해 한용운. 

돈 잘 버는 세무변호사에서 부림사건을 계기로 고난의 길을 자처하며 인권변호사로 변신하여 국회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한 후, 청문회스타로 되었던               노무현

그 노무현을 고졸이라고 깔보고 따돌리며 또 하나의 기득권이 되버린 운동권을 비난하며운동권의 적자인 내가 노무현에 고개 숙이고 들어가겠다 선언하고 지지에 나선 유시민 

노동운동가로서 노동현장을 누비던 인권변호사가 민주노동당에 입당하지 않고 민주통일당을 선택한 노무현. 

국회의원수나 지지기반으로 보나 무시해도 좋을 이기택을 대등한 당대당 통합파트너로 인정하고, 516 군사쿠데타의 주역인 김종필과 DJP 연합으로 평화적인 정권교체에 남북정상회담까지 이루어 낸 김대중. 

반면노무현 이름 석자와 관련된 정책까지 모든 걸 뒤집었던 혈연(血緣)주의 지연(地緣)주의  바리세파 명박근혜 반칙세력들

진중권, 강준만 이문열 류 특권파 학벌주의 영지주의까지 가세해 

民, 노무현의 그림자까지 지우려고 혈안이 되었다

===================

로마제국의 통치이념이 메시아 유일신 <기독교> 이었듯

미국제국의 통치이념이 <민주주의> 이데올로기 이다

民 people 에 의한 治 가 있을 뿐 ~

peoplism, democracyism 민치주의, 민주주의 이데올로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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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여                   날짜 : 2021-01-06 (수) 12:14 조회 : 294 추천 : 2 비추천 : 0

 
 
[1/1]   길벗 2021-01-06 (수) 14:22
어제보다 조금 더 깨어난 듯하다.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다.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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