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 비번찾기 |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315건, 최근 0 건
   
[한국사] 1889 [원문보기]

 
 
[1/7]   영자신랑 2011-04-17 (일) 14:09
퍼가요...
 
 
[2/7]   공원 2011-04-17 (일) 14:26
노래 들으려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3/7]   가그린 2011-04-17 (일) 14:39
지두 퍼가요..
 
 
[4/7]   어텐션 2011-04-17 (일) 16:44
희망찬이 방가~!
아...할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손이 참크시다..그쟈~

참으로 오래된 사진이네...
그란디..내는 할아버지 할머니 함자를 모른데이...
얼굴도 모르고 사진도없꼬...
 
 
[5/7]   다시라기 2011-04-17 (일) 17:09
일전에
부모님이 자식집에 다니러 가셨는데
가족사진에 당신이 없드라는 거야

핵가족..우리

부모님을 잊어버린.

우린 양가 어른들 사진 여기저기 붙여둔다
노짱 사진도
가끔 산자보다 사자가 더 많다 벽면에.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 고마워.
 
 
[6/7]   촌인 2011-04-17 (일) 20:51
난 할아버지 할머님 함자는 아네... 할아버지 자도 알고. 내 나이 40 지나 돌아가셔서...
 
 
[7/7]   냉이아빠 2011-04-17 (일) 23:28
하.. 깊습니다.
   

총 게시물 31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265 임나일본부 13_ 임나가라3 가락국기 [2]  길벗 2 1641 2020
12-17
264 임나일본부 12 _ 임나가라2  길벗 1 983 2020
12-17
263 임나일본부 11 _ 임나가라 1  길벗 2 932 2020
12-17
262 임나일본부 10_ 삼국유사 서지 [10]  길벗 3 2831 2020
12-11
261 임나일본부 9_삼국유사  길벗 2 896 2020
12-11
260 임나일본부 8_삼국사기 [1]  길벗 4 1872 2020
12-10
259 임나일본부 7_ 사료의 배경  길벗 2 889 2020
12-09
258 임나일본부 6_가야의 정체 [3]  길벗 3 1636 2020
12-09
257 임나일본부 5_임나  길벗 2 816 2020
12-09
256 임나일본부 4_각 사료 분석 [1]  길벗 2 1572 2020
12-08
255 임나일본부 3_임나任那의 출처  길벗 2 1113 2020
12-08
254 임나일본부 2 _ 임나일본부는 무엇인가?  길벗 2 862 2020
12-08
253 (제2장) 임나일본부 1  길벗 5 845 2020
12-07
252  革 혁 - 가죽 [9]  지여 8 2794 2020
10-18
251 지성과 교양은 학벌과 무관하다 [3]  지여 3 3053 2020
07-31
250 한나 아렌트, 봉추에게 청혼? [2]  박봉추 3 2492 2019
10-10
249 한나 아렌트, 세 번의 탈출  박봉추 3 1663 2019
10-09
248 잃어버린 역사 보이는 흔적  명림답부 3 2601 2017
08-10
247  제국의 위안부 정리1 [3]  아더 7 2916 2017
05-02
246 대무신대제의 무덤은 어디에? [3]  명림답부 4 4101 2017
01-29
245 유리왕의 무덤은 어디일까?  명림답부 4 2588 2016
12-07
244 주몽 무덤어디에 있을까? [1]  명림답부 4 7270 2016
12-04
243 세책과 방각본 . 조선의 독서열풍과 만나다 [2]  뭉크 2 3922 2016
10-06
242  역사에 대한 편견(4)- 박정희,건설족,여권신장 [2]  지여 7 4238 2016
07-08
241 역사에 대한 오해와 편견(3) [3]  지여 7 4232 2016
06-28
240  소서노(召西奴) 의 남편들 [4]  명림답부 6 4286 2016
06-21
239 역사에 대한 오해와 편견(2) [4]  지여 6 4119 2016
06-20
238  역사에 대한 오해와 편견(1) [4]  지여 8 4190 2016
06-18
237  무미재상(嫵媚宰相) 방회(方回) [3]  명림답부 4 4078 2016
03-07
236  주몽의 고구려 건국과정 [5]  명림답부 7 6363 2015
12-10
235 김홍신 /대발해 [5]  뭉크 7 5179 2015
12-09
234  추모경芻牟鏡(留記芻牟鏡) [2]  명림답부 6 5781 2015
10-27
233 안중근 의사 기념관 [2]  순수 6 6064 2015
05-02
232  초기 산업화 성공의 조건 [6]  영세자영업자 6 5413 2015
02-23
231 [전시]무령왕시대의 동아시아세계 [3]  항룡유회 11 5287 2014
09-24
230  [유신] 오직 한 사람을 위한 시대 [4]  줌인민주 7 5033 2014
09-22
229  영화 "명량"과 김훈의 칼의노래...고 "김광주"와… [16]  만각 12 5228 2014
08-07
228  정도전과 정몽주의 커밍아웃?(1) [7]  만각 11 4908 2014
05-26
227 정도전과 정몽주의 커밍아웃?(2) [2]  만각 8 4702 2014
05-27
226 한국의 선비사상과 풍수사상/ 조용현 [4]  뭉크 6 5540 2014
04-25
225 日 최초, 조선반도계 철생산지 유적발견 [7]  팔할이바람 13 4723 2013
12-14
224  공자와 함께 혁명하기 [7]  불안역학 6 4553 2013
10-14
223 한국 역사를 왜곡시키는 어둠의 정체를 고발한다.  김금산 -4 2426 2013
08-13
222 한문(漢文)을 韓文으로 바꿔야 하는 이유  김금산 3 2508 2013
07-28
221  한국인의 진실한 역사 [1]  김금산 5 4136 2013
07-24
220 김씨성의 유래와 역사 [2]  김금산 1 4536 2013
07-22
219 6-25는 世界史의 向方을 定한 戰爭 [1]  박경범 1 4382 2013
06-25
218  [아리랑] 자신에게 승리하는 삶 [4]  하루 11 4861 2013
05-20
217  위안부 피해자이신 길원옥 할머니 [3]  나를외치다 10 4733 2013
05-16
216 [펌] 막말의 대왕, 정조 [7]  팔할이바람 17 9151 2013
04-01
처음  1  2  3  4  5  6  7  맨끝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미래지향님 답변 고맙습니다.
<사진영상>
도서관 ▼
세계사 ▼
한국사 ▼
미술 ▼
철학 ▼
문학 ▼
인문사회과학 ▼
자연응용과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