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 비번찾기 |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152건, 최근 0 건
   
[세계사] 통통미녀 시절의 화장법 [원문보기]

 
 
[1/27]   아스라이 2011-12-07 (수) 13:00
 
 
[2/27]   곱슬이 2011-12-07 (수) 13:03
아스 지금 뭐하는겨!
책을 펼게아니라,  화장을 해야쥐!
 
 
[3/27]   아스라이 2011-12-07 (수) 13:08
호박에 줄 긋.......흑.
 
 
[4/27]   언제나마음만은 2011-12-07 (수) 13:08
 
 
[5/27]   뭉크 2011-12-07 (수) 13:39
어떻게하면  이렇게 상세하면서도 흥미진진한 글을 쓸수있는거야?
재미있어 
 
 
[6/27]   팔할이바람 2011-12-07 (수) 14:27
오................좋다...

그라고...
"정말 이쁜뇬은 아무렇케해도 이쁜데, 따라하는 뇬들은 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시간나믄,
그시절의 여인네가 뿌리던(차고 다니던)"향수"에 대해서도 써주시오.

힘!!!
 
 
[7/27]   곱슬이 2011-12-07 (수) 17:25
팔할이/ 고 향수이야기 하믄 시간이 너무머무 많이 들어.  향이야기는 글구 책으로 묶을거라서 쫌 거시기하구.
 
 
[8/27]   사원진 2011-12-07 (수) 18:20
* 삭제한 글이다.
 
 
[9/27]   곱슬이 2011-12-07 (수) 18:26
사원진/ 특별히 필요한데 모자라는거 있음 말해봐.  내가 가진거 있음 올리줄께.
 
 
[10/27]   곱슬이 2011-12-07 (수) 18:28
아 저 위에있는 언니들이 입은 옷과,  강아지들에 대한 이야기도 좀 찾아봐야겠어. 
아무리 비단이 엄청났다지만,  조로콤 살짝 살짝 비치는 옷감은 지금은 못만들텐데.
저게  사 든 라 든  아조 환상이네.
 
 
[11/27]   사원진 2011-12-07 (수) 19:45
* 삭제한 글이다.
 
 
[12/27]   곱슬이 2011-12-07 (수) 20:54
사원진/ 아 글쿠나.  내가 문예방에 올린 글 중에서, 양귀비시절꺼는 조정화향 이랑, 궁중 애완견 있어.  뭐 별 내용은 없지만,,,,    놀구 먹는 이야기는 쫌 아는 편인데, 뭐하나 콕찍어서 글한번 올릴께.  에고 언제가 될른지는~
 
 
[13/27]   밥풀 2011-12-07 (수) 21:54


곱슬이언니 시키는대로 노력해보아써
 
 
[14/27]   밥풀 2011-12-07 (수) 21:55


화장하는데 2시간 반이나 걸려서 좀 늦어써
 
 
[15/27]   곱슬이 2011-12-07 (수) 22:10
바풀아
 눈썹은 처올려!

볼따구 옆에 피도 좀 흘리구
 
 
[16/27]   밥풀 2011-12-07 (수) 22:24
곱슬/다섯시간만 더 기다려줘. 저 화장 하느라고 수전증이 악화됐어.
 
 
[17/27]   사원진 2011-12-08 (목) 02:08
* 삭제한 글이다.
 
 
[18/27]   아스라이 2011-12-08 (목) 04:50
문득 삐지고 싶다...
저 댓글에 추천이 4개나!

열받으면 호박에 줄그어버리게쓰...
 
 
[19/27]   이상형 2011-12-08 (목) 05:03
아스/ 추천 하나 더 눌러보아쓰~ 히~

밥푸리도 화장하니깐.. 이프구나~
 
 
[20/27]   아스라이 2011-12-08 (목) 05:12
잠이나 잣!!
 
 
[21/27]   수수꽃 2011-12-08 (목) 10:54
밥풀/ㅋㅋㅋ 수고했어. 2시간동안 노력에 박수~~~ 5시간은 못 기다려
    보나마나 뻔하잖아  ㅠ.ㅠ
 
  -따라하는 녀자사람들은 뭔지- 이말을 들려주고 싶구나
 
 
[22/27]   콩자반 2011-12-08 (목) 21:34
알찬 글과 그림이다 !
예전에 유행하던 말인데 나이별 화장법이래
대학 1년 - 화장
대학 2년 - 분장
대학 3년 - 변장
대학 4년 - 환장
신은 여자에게 화장이란 형벌을 남자에겐 면도란 형벌을 주셨다는 명언도 있더라ㅎ
 
 
[23/27]   Michigander 2011-12-09 (금) 13:55
콩자반 /
마지막 문장 동의할 수 없다.
면도란 형벌은 신이 주신게 아니라 여자사람이 주신 것이다.
핑곗김에 댓글 반대 함 눌러봤다. ㅎㅎㅎ
 
 
[24/27]   콩자반 2011-12-09 (금) 18:42
미쳐간다 옵화야, 여자의 선호도나 강요가 남자를 면도하게 했다?
설겆이 청소는 왜 안하는건데? 동의할 수 없엉~
비추는 왜한건데. 잘생기면 다야 엉 다냐고~~~요!!!
눈에는 눈이닷 ! 히히..
 
 
[25/27]   휘린 2011-12-11 (일) 01:54
난 신부화장 말고는 화장을 한 적이 없다.
때로는 너무 내멋대로 사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긴해...
 
 
[26/27]   해질녁바람 2011-12-11 (일) 22:47
휘린/ 흠
화장해야지 원숙미도 아름다워
 
 
[27/27]   졸라늬우스 2011-12-31 (토) 22:31


   

총 게시물 152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152 witch hunts(마녀사냥)  지여 1 1853 2022
01-23
151 원래 그 말뜻의 유래와 현재 [1]  지여 1 3860 2021
04-03
150 저물어가는 석유시대 [1]  지여 5 4082 2021
02-12
149 민주는 실상이고, 민주주의는 허상이다 [1]  지여 2 3401 2021
01-06
148  I am who I am [2]  지여 4 3511 2020
10-13
147 노암촘스키의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1]  지여 4 3238 2020
02-25
146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16-부록(5단異說2… [11]  길벗 2 3634 2020
02-05
145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15-부록(5단異說)  길벗 2 1614 2020
02-05
144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14-야먀토  길벗 2 1553 2020
02-04
143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13-엑셀파일下 [1]  길벗 3 2741 2020
02-03
142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12-엑셀파일上  길벗 2 2076 2020
02-03
141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11-부록(4단異說) [3]  길벗 1 3043 2020
02-02
140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10-부록(10단해설…  길벗 2 1598 2020
01-31
139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9)부록(4단해설) [3]  길벗 2 3528 2020
01-30
138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8) ★신대기(하) [3]  길벗 1 3122 2020
01-30
137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7) ★신대기(상) [4]  길벗 1 3407 2020
01-30
136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6) 시마네현과 … [11]  길벗 4 3001 2020
01-28
135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5) 시마네현과 … [2]  길벗 3 3101 2020
01-24
134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4) 시마네현과 … [1]  길벗 3 3425 2020
01-24
133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 3) 시마네현과 … [6]  길벗 4 2915 2020
01-23
132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 2) 응신천황 [2]  길벗 4 2879 2020
01-23
131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 1) 엑셀파일 날… [1]  길벗 5 2729 2020
01-23
130  아편(opium) - 양귀비(poppy) [4]  지여 3 2874 2019
12-17
129  오키나와 제주도 한반도 [3]  지여 3 2972 2019
12-09
128 담배와 문명 -'이언 게이틀리' [8]  지여 5 3603 2019
03-30
127 오래전에 일본에 간 한반도인 [4]  팔할이바람 6 3547 2018
11-30
126 가을이 왔다 서(序) [1]  술기 4 3455 2018
09-18
125  역사에 오해(5) - 2차대전과 미국 [2]  지여 7 5129 2016
08-22
124 운석으로 만든 칼 [3]  팔할이바람 8 4850 2016
06-18
123 영국, 대영박물관 디지털화 공개  팔할이바람 8 3258 2015
11-23
122  뜬금 이토 히로부미 이야기 [16]  팔할이바람 12 9388 2015
08-04
121  가일스밀턴 / 향료전쟁 [2]  뭉크 5 5864 2015
07-13
120  페르디난트 자압트/ 중세,천년의 빛과 그림자 [4]  뭉크 5 5207 2015
02-23
119 1417년, 근대의 탄생 /스티븐 그린블랫 [2]  뭉크 5 6294 2015
02-16
118 몽테스키외/ 로마 의 성공.로마제국의 실패 [2]  뭉크 4 5588 2014
11-12
117 에드워드기번/ 로마제국쇠망사 1.2.3.4.5.6. [5]  뭉크 9 6098 2014
10-31
116  알렉산더대왕의 무덤? [5]  명림답부 7 5800 2014
09-26
115 시오노 나나미/르네상스의 여인들 [2]  뭉크 5 4345 2014
08-18
114  카프리섬 그리고 티베리우스 [1]  명림답부 3 4926 2014
08-03
113  시엠립 - 앙코르 왓 [6]  앤드 9 4410 2014
06-16
112 위대한 바다[지중해 2만년의 문명사] / 데이비드 … [4]  뭉크 3 5760 2014
03-10
111 문명의 실크로드를 걷다 / 장준희 [2]  뭉크 6 5250 2014
02-19
110 日 와세다대, 이집트묘지 벽화 발견 [3]  팔할이바람 13 5713 2014
01-20
109  김원중/사기열전 [8]  뭉크 7 5163 2013
12-20
108  스페인사/ 레이몬드 카 외 [3]  뭉크 6 5193 2013
10-30
107 지구역사와 현시대의 진실(1)  김금산 0 2456 2013
10-28
106 술탄과 황제/ 김형오 [3]  뭉크 7 5281 2013
09-25
105  제국주의/자본주의에서 식민지 역할 [5]  밥솥 6 5438 2013
09-12
104 세계사 문제: 일본대학 입시 [8]  팔할이바람 11 5315 2013
09-08
103  [예멘 3] 지리, 역사 (Ⅲ) [5]  술기 8 5117 2013
08-18
 1  2  3  4  맨끝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미래지향님 답변 고맙습니다.
<사진영상>
도서관 ▼
세계사 ▼
한국사 ▼
미술 ▼
철학 ▼
문학 ▼
인문사회과학 ▼
자연응용과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