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3,145건, 최근 0 건

[미술] 알랭본드푸와 의 그림 [미인을 좋아하는 디어러를 위해]

글쓴이 :

뭉크 날짜 : 2015-06-29 (월) 13:46 조회 : 5257 추천 : 3 비추천 : 0

뭉크 기자 (뭉기자)

기자생활 : 5,170일째

뽕수치 : 231,519뽕 / 레벨 : 23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파리출신의 화가는 파리에서 공부하고 수많은 전시회를 전세계

에서 개최하였다.비평가들은 알랭 본드푸와는 그림속에 등장하

는 여인들이 아름다우면서도 지나치지 않은 관능을 뽐낸다고 하

였다.

신체의 윤곽선은 날렵하고 가볍고 살결은 스푸마토기법으로 부

드럽게 묘사했다 안정과 불균형 섬세함과 거칠음 같이 상반된 가치

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었다

가녀른 상체와 풍만한 하체의 조화가 약간은 지나친건 아닌가 싶기

도 했는데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 이라는것은 100% 인정한다.

콘서트홀에 가기전에 잠시들러 급하게 본 그림들이었지만 아름다운

여인들의 모습은 영원한 예술의 근원인듯싶다.

눈요기 잘하였다면 뽕이나 추천, 댓글로 관람료로 지불하길바래

글쓴이 :

뭉크 날짜 : 2015-06-29 (월) 13:46 조회 : 5257 추천 : 3 비추천 : 0

[1/4]

팔할이바람

2015-06-29 (월) 14:20

알랭본드푸와...

여인의...
1. 손을 위로 들어 올리는 자세....
2. 그리고, 허리와 골반을 아는 걸 보니......ㅡㅠㅡ:.

옵화가 그림을 산다믄,
위에서 3번(오른쪽 그림),4번째를 사겠음.

p.s.
역시...
여인누드 그림은 실사에 가까우믄서도,
먼가 강렬히 강조하는 기법으로 그려야.....킁.

추천 1 반대 0

		총 게시물 3,14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문예, 과학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47918	2013 09-17

		노무현 대통령님의 글쓰기 지침 [22]	팔할이바람	30	104024	2014 01-15

2745		49祭/재, 풀 그리고 낙화 [2]	술기	3	6449	2015 09-10

2744		가이 해리슨 / 사람들이 신을 믿는 50가지 이유 [3]	뭉크	7	6175	2015 09-09

2743		생물학적나이 측정기술 [1]	떠돌이	7	5846	2015 09-08

2742		잠자는 시간과 감기의 상관관계 [2]	떠돌이	5	5521	2015 09-02

2741		리움미술관/세밀가귀 /한국미술의 품격 [2]	뭉크	3	6390	2015 08-26

2740		프로젝트 구텐버그 [2]	떠돌이	11	6378	2015 08-23

2739		보스가 소개시켜준 영어책 [5]	팔할이바람	10	7550	2015 08-22

2738		[미술] 전시회/ 폴란드천년의 예술 3	뭉크	2	2846	2015 08-21

2737		[미술] 전시회/ 폴란드천년의 예술 2	뭉크	2	2904	2015 08-21

2736		[미술] 전시회/ 폴란드천년의 예술 1	뭉크	3	3726	2015 08-21

2735		진중권/ 앙겔루스 노부스 [3]	뭉크	2	6480	2015 08-19

2734		DDP에서 앤드워홀 전시회를 보다 [2]	뭉크	4	6860	2015 08-17

2733		우주서 키운 상추 먹기 [3]	떠돌이	8	6286	2015 08-11

2732		안개 속의 두 그림자 [4]	캐스퍼펜	9	7360	2015 08-06

2731		달의 뒷편 [6]	떠돌이	10	6329	2015 08-06

2730		뜬금 이토 히로부미 이야기 [16]	팔할이바람	12	10131	2015 08-04

2729		청정소(Clean Cow) 프로젝트 [4]	떠돌이	5	5837	2015 08-04

2728		명왕성프로젝트의 경제논리적 설명 [3]	떠돌이	5	5177	2015 08-03

2727		[우리말] 깨단하다 [2]	뜨르	3	6747	2015 08-02

2726		[펌] 미국이 명왕성에 가는 사이 [3]	팔할이바람	8	6017	2015 08-01

2725		낯선 문장의 매력 [2]	뜨르	6	6400	2015 07-31

2724		성윤석의 짭짤한 詩集, 멍게 [1]	뜨르	5	6115	2015 07-31

2723		키케로의 노년론	뜨르	6	3261	2015 07-31

2722		권터 그라스는 왜 작가가 됐나 [3]	뜨르	7	5184	2015 07-31

2721		제도에 갇힌 자들 [9]	캐스퍼펜	6	6393	2015 07-31

2720		[숟가락] 의학은 과학이다 ? [2]	심플	5	6222	2015 07-31

2719		히포크라테스가 한 말에 대하여 [7]	팔할이바람	8	5525	2015 07-31

2718		프리다 칼로 전시회 [2]	뭉크	3	6357	2015 07-24

2717		米 바이오사, 알츠하이머 신약 개발중 [5]	팔할이바람	12	6017	2015 07-20

2716		마샬사, 음악 스마트폰 개발 [7]	팔할이바람	7	6224	2015 07-20

2715		가일스밀턴 / 향료전쟁 [2]	뭉크	5	6353	2015 07-13

2714		영어 한마디: 미녀는 바보인가 [4]	팔할이바람	9	5597	2015 07-10

2713		디에고 리베라- 프라이드 오브 멕시코전	뭉크	2	3172	2015 07-10

2712		엘리노너 허먼 / 왕의 정부 [2]	뭉크	2	5677	2015 07-09

2711		황규백/ 보이는것과 보이지 않는것	뭉크	2	2972	2015 07-07

2710		벽 [4]	뭉크	4	5941	2015 07-03

2709		[시 감상] 청산도 / 박두진 [6]	라임	7	5101	2015 07-02

2708		최승천/ 시간의풍경 [2]	뭉크	4	5683	2015 07-01

2707		[책소개] 바보, 산을 옮기다 [7]	줌인민주	9	6049	2015 07-01

2706		[신간 소개]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6]	라임	9	6056	2015 06-30

2705		알랭본드푸와 의 그림 [미인을 좋아하는 디어러… [4]	뭉크	3	5258	2015 06-29

2704		유인 전기 비행기 시험비행 [7]	명림답부	7	5366	2015 06-26

2703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12]	라임	9	4902	2015 06-25

2702		유명한 조각가의 작품과 무명의 옛 석물의 유사함	뭉크	3	2935	2015 06-23

2701		김종학 켈렉션/ 창작의 열쇠 2 [2]	뭉크	1	5840	2015 06-23

2700		김종학 켈렉션/ 창작의 열쇠 1	뭉크	2	2706	2015 06-23

2699		자외선 살균로봇 [1]	떠돌이	6	4967	2015 06-19

2698		현대미술관 /로봇 에세이 [3]	뭉크	3	5322	2015 06-19

2697		자외선 살균로봇	뭉크	4	2876	2015 06-19

2696		현대미술관 /로스메닝	뭉크	2	2171	2015 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