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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광명대제 {☞ <예>태후와 <광명대제>즉<유리명제> 및 <소>황후의 무덤이 <두곡> 한 곳에 있었음이다. <두곡>은 <유리하진>인근일 것. 이 <유리하진> 인근에 근세에도 <두부점>이 있었다고 아래의 근세지도{청조동치3년-1809년-직례전도}에도 나타나 있었으니, <유리하진>이 <두곡>이었음을 누구도 부정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청송님의 견해)
고구리사초사략 ☯47년무자{CE28}, 8월, <예>태후가 춘추 여든다섯에 죽어서, <두곡豆谷>동쪽 언덕{벌판}에 장사하였다. 10월, 상과 황후{召西奴}가 <두곡> 별궁에서 죽었다. 상은 춘추 예순 여덟이고, 황후는 춘추 여든 셋이었다. 모두를 태후릉{禮太后陵} 경내[내부]에다 장사하였다{☞同陵原,或同陵異穴}. 동궁이 <두곡豆谷> 이궁에서 즉위하였다. 삼국사기 겨울 10월에 두곡의 이궁에서 죽으니, 두곡의 동쪽 들판에 장사지내고 이름을 유리명왕(瑠璃明王)이라 하였다.
위의지도에서 순천은 현금 자금성이고 복쪽에 순의가 있다. 아래지도 순천부총도에서는 용산이라는지명이 있는데 그곳이 주몽의 무덤이 있던곳이고 자금성 남서쪽에 유리왕의 무덤으로 생각되는곳의 지명이 있다. 향고도님 블로그 http://blog.daum.net/_blog/ProfileView.do?blogid=0BVH1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