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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란? 한자 어원으로 해석하면..
宇.. 집 우, 宙.. 집 주.. 우주 = <집과 집> 이다.
"우" 는 공간의 집, 이고 "주" 는 시간의 집 이다.
그리스어 cosmos (우주)란 ? '질서' 를 의미하고,
라틴어 universe(우주)란? ' 하나로 통합됨' 을 뜻한다.
현대 (서양)과학의 천재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으로 우주의 '시공간'-4차원의 세계를 열었는데? 그 서양과학의 효시인 그리스에서 '우주' 란 cosmos 질서이고, 서양학문의 줄기인 라틴어에서는 universe = 하나로 통합이지만,
현대과학의 변방인 동양의 수천년전 고전에서 우주란? 공간의 집과 시간의 집을 합친 "우주 宇宙 " 로 정의하였다. 마치 아인슈타인 "시공간"(=spacetime)을 예견이라도 했듯이..
우주란 단어를 '시공간' 이라는 단어로 대체해 보면,
무심코 바라본 밤하늘의 '별들' 이 달리 보일 것이다.
우주를 공간으로만 보는 사람은 우주라 쓰고 '우(宇)'라고 읽는우(愚)를 범하고 있고,
역사를 흘러간 과거, 고정된 사건으로만 보는 사람 역시, 역사란 '살아있는 생명체' 란 본질을 보지 못하고 '우주'라고 쓰고, '주' 라고 발음하는 장애인이라 할 것이다.
우주란 단어를 '시공간' 이라는 단어로 대체해 보면,
무심코 바라본 밤하늘의 '별들' 이 달리 보이고,
역사와 역사적 사건이 지금 이순간 나와 호흡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주의 수많은 별들은 죽은 고체가 아니고 살아있는 생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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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forget your star in your mind !
☆ 。 ˚ ☆ 그거 아세요? 。˚ 。 。 ˚
☆。 。★ 사람이 태어날 땐 마음속에 。 ☆ 。。 ★ 。 ★ ˚
。。 ☆ ˚ ★ 。 별하나를 갖고 태어난대요˚★ ☆ 。
。 。 。 。。 ☆。 반짝반짝 뾰족뾰족 예쁜 별이요... ★ 。
☆ 우리가 자랄 수록 별도 무럭무럭 자라죠... 。˚ 。 。 ˚
。 ☆ 。그런데 그 별은... 。 ★ 。 ★ ˚
。。 ☆ ˚ ★ 。 ˚★우리가 원칙과 상식을 잊어바릴 때마다 ☆ ˚。 ☆
。 。 。 。 。。맘 속에서 핑그르르 돈대요.. ★ 。 ☆
☆ 우리가 어떤 조직속에서 반칙과 특권을 누리면 짤린다고 하잖아요. 。˚ 。 。 。 。반칙과 특권을 하면 짤리는 조직은 살아있는 조직이지요...
그러나 생명을 다한 죽은 조직에서는 어떤 특권과 반칙을 해도 짤리는 적이 없지요. 그 조직 그 별은, 이미 죽었으니 허공 속으로 사라질 일만 남았으니까요.
어느 한 사람이 반칙을 하고 특권을 누리면 그 사람 맘에
찔리는 것이 있겠지요
˚ ☆。 。★ 맘에 찔린다는 건 맘 속에 별이 살아 있다는 것이지요.. 。 ☆ 。。
☆ ˚★。우리 맘이 특권과 반칙을 좋아하게 되면 ★ 맘 속의 별이 돌면서 별의 뾰족한 부분이 맘을 찌르는 거죠...
˚。 그렇게 반칙하고 특권을 누릴 때 마다 ☆ 。 。 。 。 。。맘 속의
☆。˚。 ˚ ★ 별은 계속 돌아가요... ★ 。 ☆ ★ ˚。 ☆ 。
★ 그런데... 。˚ 。 。 ˚
。★ 。 ☆특권과 반칙을 하도 많이 한 사람은... 。。 ★ 。 ★ ˚ 。
。。 ☆ ˚ ★ 。하나도 안 찔린다고 하잖아요
☆ 。 ˚ ☆ 그건 마음 속에 사는 별이 계속 돌면서 。˚ ˚☆ 。
。 뾰족한 부분이 다 닳아서 그런거래요.... 。
˚★ 닳고 닳은 별은... ☆ 。 。 。 。
。。 ☆。 조금씩 조금씩 작아지면서... ★ 。 ☆ ★ ˚。 ☆
★ ˚☆ 그렇게 우리 마음에서 죽는 거래요...。 ★˚。 ˚ ★ 。
☆ 별은 사람처럼 한 번 밖에 태어나지 않아요... 。˚ 。 。 ˚
★하지만 걱정마세요... 。 ☆ 。。 ★
˚ ★ ˚˚ ★ 별은 원칙과 상식을 지키면 다시 자랄테니까요..。 。
☆。 지금... 당신 마음속에 있는 별은 잘 자라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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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