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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도종환님의 <담쟁이>...처럼 가자.

글쓴이 :

봉숙이 날짜 : 2011-04-04 (월) 10:04 조회 : 5619 추천 : 14 비추천 : 0

봉숙이 기자 (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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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숙이 날짜 : 2011-04-04 (월) 10:04 조회 : 5619 추천 : 14 비추천 : 0

[1/8]

부자욥

2011-04-04 (월) 10:06

추천 0 반대 0

[2/8]

쟁이

2011-04-04 (월) 16:06

참여당 사이트에 가면 담쟁이 동호회가 있는데....

추천 0 반대 0

[3/8]

봉숙이

2011-04-04 (월) 17:08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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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현호맘

2011-04-04 (월) 20:48

내가 마치 벽 앞에선 담쟁이같은 이 기분은 뭐지?
그 벽을 넘기가 솔직히 넘 무서운데,,,,,
진정 넘어가는 담쟁이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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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인드라망

2011-04-04 (월) 22:48

나도 담쟁이야..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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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김봉팔

2011-04-04 (월) 23:05

작년 제 텃밭에 담쟁이 옮겨 심었습니다. 이제 제법 자라서 올 여름에는 담장을 훌쩍 넘을 것 같습니다.
"한뼘이라도 꼭 여럿이 손잡고 함께 손잡고 올라갔으면 합니다!"
부자욥님! 저 게바라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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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팔공

2011-04-05 (화) 02:05

도종환 시인 노제때 시낭송하던게 생각나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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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봉숙이

2011-04-05 (화) 08:34

게바라는 워디여?
나도 좀 들가보자.
연결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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