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3,145건, 최근 0 건

[미술] [인상파명작감상 6] 폴 세잔

글쓴이 :

Michigander 날짜 : 2011-05-12 (목) 21:23 조회 : 6626 추천 : 8 비추천 : 0

Michigander 기자 (Mi기자)

기자생활 : 5,332일째

뽕수치 : 566,876뽕 / 레벨 : 56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폴 세잔(Paul Cézanne, 1839 ~ 1906)

- 프랑스의 대표적 화가
- 후기인상파화가로 20세기 현대미술로의 사조변화에 기여
- 입체파(Cubism) 마티즈, 피카소에 영향을 줌

글쓴이 :

Michigander 날짜 : 2011-05-12 (목) 21:23 조회 : 6626 추천 : 8 비추천 : 0

[1/7]

아스라이

2011-05-12 (목) 21:51

세잔 작품도 좋아해요!
누군가는 별로 안 좋아하긴 하던데..
난 그 안 좋아하는 그 점이 맘에 와 닿더라는...
으히히 이게 뭔 소리랴~ ^^;;

추천 0 반대 0

[2/7]

똥구리

2011-05-12 (목) 22:17

추천 0 반대 0

[3/7]

박봉팔

2011-05-12 (목) 22:38

세잔느는 당시 화가들 중에 드물게 부유해서
가난한 동료 화가들에게 왕따를 당했었지.

추천 0 반대 0

[4/7]

아스라이

2011-05-12 (목) 23:07

박봉팔/
돈에 자유로왔기때문에 오로지 그리는것에만 집중할수 있으니 돈 많으면 정신이 썩어서 예술 못한다라는 말에 좋은 영향을 줬다고봐.
요즘은 돈 없으면 예술 못한다가 유행같은데..ㅋㅋ
그런거 보면 돈이 있든 없든 개인의 의지가 중요하다는것...

추천 0 반대 0

[5/7]

카이사르

2011-05-13 (금) 02:22

봉팔이는 꼭 튀어 나와서 아는 척을 해야 속 시원한가봐.

추천 0 반대 0

[6/7]

사원진

2011-05-13 (금) 02:32

* 삭제한 글이다.

추천 0 반대 0

[7/7]

만각

2011-05-13 (금) 08:33

봉팔이는 잠수했다더니 불쑥불쑥 나와서 꼭 확인시킨단 말야
"내가 니들 쭈~~~~~~~~~~~~~~~~~~~~~~~~~지켜 보고있다"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3,14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문예, 과학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48912	2013 09-17

		노무현 대통령님의 글쓰기 지침 [22]	팔할이바람	30	105836	2014 01-15

295		다방 이야기 [34]	한량	54	7945	2011 05-16

294		백석의 <비>다. 감상용이다. [7]	무유	7	6059	2011 05-16

293		34조 사회적기본권 - 사회권 [10]	옥수산장	12	8132	2011 05-16

292		[봉애의 갤러리-11] 사라 스팍만2 [5]	박봉애	13	8435	2011 05-15

291		[봉애의 갤러리-10] 사라 스팍만 [4]	박봉애	14	8976	2011 05-15

290		[인상파명작감상 10] 인상주의 작품감상 마지막회… [6]	Michigander	13	8339	2011 05-15

289		[인상파명작감상 9] 폴 고갱 [1]	Michigander	9	7180	2011 05-15

288		[인상파명작감상 8] 베르트 모리조 - 여성적 감수… [1]	Michigander	7	7958	2011 05-15

287		33조 - 근로3권 [7]	옥수산장	7	7789	2011 05-14

286		어휘의 확장에 관한 소설적 추리(1) [8]	꼬마딜러	13	4862	2011 05-14

285		인터넷 지식을 맹신하지 말자 [9]	꼬마딜러	30	5894	2011 05-13

284		32조 - 모든 국민의 인간답게 살 권리와 국가보장… [6]	옥수산장	6	7116	2011 05-13

283		[인상파명작감상 7] 까미유 피사로	Michigander	13	4080	2011 05-13

282		온라인에서 영어 공부하기 [11]	나무처럼	30	5777	2011 05-13

281		온라인에서 영어 공부하기 [11]	나무처럼	30	5798	2011 05-13

280		[인상파명작감상 6] 폴 세잔 [7]	Michigander	8	6627	2011 05-12

279		노근의 소학 강독 8 [5]	노근	10	7940	2011 05-12

278		31조 - 교육의 권리와 의무 [2]	옥수산장	6	7644	2011 05-12

277		오월의 보석나무, 들.... [12]	또또	50	8110	2011 05-11

276		노근이가 들려주는 서양철학이야기 7 [10]	노근	21	8294	2011 05-11

275		내가 그린 그림 19점 (2011년5월11일) [19]	주준호	51	7592	2011 05-11

274		[인상파명작감상 5] 에두아르 마네 - 플래쉬버전 [1]	Michigander	4	4989	2011 05-11

273		30조 - 사인간의 피해를 국가가 보상 '범죄… [2]	옥수산장	3	7231	2011 05-11

272		[인상파명작감상 5] 에두아르 마네 - 화보형식 [4]	Michigander	6	8556	2011 05-11

271		[인상파명작감상 4] 클로드 모네 [1]	Michigander	7	5975	2011 05-11

270		29조 - '국가배상청구권' '이중… [3]	옥수산장	7	8746	2011 05-10

269		[봉애의 갤러리-9] 구두와 해골 [12]	박봉애	27	10075	2011 05-09

268		[봉애의 갤러리-8] 데비 조지 [9]	박봉애	19	8808	2011 05-09

267		처음 공개된 노짱 사진이 상기시키는 화가 [2]	설거지	20	7438	2011 05-09

266		책에서.....한구절 [2]	한량	14	4414	2011 05-09

265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 정채봉 [6]	미늘	24	6961	2011 05-09

264		[인상파명작감상 3] 르누아르의 누드 [7]	Michigander	25	10003	2011 05-09

263		28조 - 형사보상금 (억울한 옥살이 보상) [1]	옥수산장	8	8510	2011 05-09

262		토인비와 러셀 그리고 대한민국의 나 [3]	지여	9	4995	2011 05-09

261		[인상파명작감상 3] 삐에르 르누아르 [3]	Michigander	8	5389	2011 05-09

260		내 몸의 봄 [8]	내몸의봄	19	5735	2011 05-08

259		[인상파명작감상 2] 빈센트 반 고흐 [9]	Michigander	13	6700	2011 05-08

258		[인상파명작감상 1] 에드가 드가 [10]	Michigander	14	6056	2011 05-07

257		27조 - 재판청구권. 무죄추정의원칙	옥수산장	6	5435	2011 05-07

256		내가 만약 암 늑대라면 <양애경> [4]	박봉추	7	6179	2011 05-07

255		공통 약어(common abbreviations) [3]	루비콩	12	5354	2011 05-06

254		공통 약어(common abbreviations) [3]	루비콩	12	5234	2011 05-06

253		25조26조-청원권(갓쓰고 짚신에 양복 입은 법) [8]	옥수산장	20	8547	2011 05-06

252		[봉애의 갤러리-7] 카렐 렉 [16]	박봉애	27	8489	2011 05-05

251		[봉애의 갤러리-6] 5월 [16]	박봉애	19	8258	2011 05-05

250		24조 투표권 (재외국민의 투표권 인정) [3]	옥수산장	7	8096	2011 05-05

249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6]	한량	31	7247	2011 05-04

248		영어 듣기 해결하는 법? [11]	박샘	30	8531	2011 05-04

247		노근의 소학 강독 7 [4]	노근	19	7534	2011 05-04

246		진리, 스물 하나 [1]	한량	15	4271	2011 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