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3,145건, 최근 0 건

[한국사] 무궁화와 이집트 여신

글쓴이 :

명림답부 날짜 : 2011-07-12 (화) 23:43 조회 : 6026 추천 : 19 비추천 : 2

명림답부 기자 (명기자)

기자생활 : 5,323일째

뽕수치 : 206,126뽕 / 레벨 : 20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Hibiscus Syriacus & Hathor/ - Copy Right 솔본-

고대 이집트인들은 무궁화를  달의 여신 히비스쿠스에게 바쳤다.
그래서 무궁화를 린네는 "히비스쿠스 시리아쿠스"라고 불렀다.

달의 여신 히비스쿠스는 바로 하토르였다.

바로 이 무궁화를 솔로몬왕은 "샤론의 장미"라고 불렀다.
샤론은 바로 가나안과 아모리테인들, 즉 다시말해 Hurri/Khuri인들이 정복한
땅이었으니...

무궁화의 원산지가 동아시아 대륙 바로 동이족이 활동했던
중국 동남부라고 식물학자들이 밝히고 있는 지금..

누가 밝혀낼 것인가? 8천년전 동이인들의 이집트 원정 루트를...

EARLY HISTORY OF MESOPOTAMIA

At the dawn of history in the middle of the fifth millennium before Christ we find in the Euphrates Valley a number of city-states, or rather city-monarchies, in rivalry with one another and in such a condition of culture and progress, that this valley has been called the cradle of civilization, not only of the Semitic world, but most likely also of Egypt. The people dwelling in this valley were certainly not all of one race; they differed in type and language. The primitive inhabitants were probably of Mongolian ancestry, they are styled Sumerians, or inhabitants of Sumer, Sungir, Sennaar. They invented the cuneiform script, built the oldest cities, and brought the country to a great height of peaceful prosperity

J.P. ARENDZEN
The Catholic Encyclopedia, Volume II
Copyright © 1907 by Robert Appleton Company
Online Edition Copyright © 2003 by K. Knight
Imprimatur. +John M. Farley, Archbishop of New York

==> 역사의 여명이 밝아오던 주전(기원전)1,500년경, 유프라테스 계곡에는 여러 도시국가들이
문화발전과 더불어 경쟁하고 있었다.

     이 계곡은 바로 문명의 요람이라 불리웠는데 셈족뿐만 아니라 특히 이집트에는
     여러 종족이 섞여 있었으며 다른 언어들을 사용하고 있었다.

     아마도 원주민들은 몽골리언들의 선조들이 었을 것이다.  그들은 수메르인 즉 수메르와 순기르
     새날등에 거주한 사람들과 같은 타입이었다.

     그들은 상형문자를 발명하고 오래된 도시들을 건설했으며 고도로 평화로운 번영을 누리고
     있엇던 것이다.

http://www.coo2.net/bbs/zboard.php?id=bo_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98

글쓴이 :

명림답부 날짜 : 2011-07-12 (화) 23:43 조회 : 6026 추천 : 19 비추천 : 2

[1/9]

고랑

2011-07-12 (화) 23:52

오늘은 배꼽이 너무 많이 보여요 이 글과 아랫 글 모두

추천 0 반대 0

[2/9]

명림답부

2011-07-13 (수) 00:13

아~~ 올리기 힘드네
걍 2장씩 한거번에 올렷어.....사진중간에 넣는방법좀 갈겨주삼.

추천 0 반대 0

[3/9]

명림답부

2011-07-13 (수) 00:18

2번째 사진이 배꼽에 들어갈 사진

추천 0 반대 0

[4/9]

이상형

2011-07-13 (수) 00:19

하토르와 아무르인은 똑같네.. 똑같아..

추천 0 반대 0

[5/9]

고랑

2011-07-13 (수) 00:27

야 납딱꽁 뭐하고 있어 팁 날려야 되잖아

너 임무태만 하면 끝까지 니 안토 한다

추천 0 반대 0

[6/9]

고랑

2011-07-13 (수) 00:31

글고 소위 쉰세대를 위해서 컴 강좌 해야 돼질 않겠어

니들 넘 쉰 세대 괄시 하지 말아 존나 기분 나쁘다

따로 강의실 만들자 놀이방 방장이든 생활방 방장이든 문예방 방장 까지만 불러도

훌륭하다 꼭 그러케 하는거야

추천 0 반대 0

[7/9]

앤드

2011-07-13 (수) 10:53

명림/ 드래그 해서 안되던가~?
그럼 다른이름으로 저장해서 빼오는 방법 있고
봉팔에 그림 많이 안 올라 가길래
난 내 블러그에 일차 올려 드래그해서
여기 붙이기해
너무 잘 보고 있다. 계속적인 글질 환영이다^^*

추천 0 반대 0

[8/9]

명림답부

2011-07-13 (수) 22:06

앤드/ 저번에 것은 드래그해서 됐는데 어제는 안되더군
오늘 연습해보니 되더군.....글쓰기에서 그림넣기 그걸이용하니 올라가네

고맙다^^

추천 0 반대 0

[9/9]

참으로

2011-07-18 (월) 19:42

흥미진진..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3,14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문예, 과학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48943	2013 09-17

		노무현 대통령님의 글쓰기 지침 [22]	팔할이바람	30	105859	2014 01-15

545		연재소설 대통령의 그늘 12 <원조 대쪽 박제승… [5]	적단	13	7486	2011 07-13

544		한국여인의 벨런스 감각 [6]	곱슬이	27	7275	2011 07-13

543		부탁이다 비교할 걸 비교해라. [13]	化通	15	5930	2011 07-13

542		유머로 풀어 보는 조선 임금님 [1]	언제나마음만은	11	4897	2011 07-13

541		바보생활영어-우리끼리 [18]	나비랑	14	4101	2011 07-13

540		명림답부 글에 사진하나 추가 [4]	지여	15	5591	2011 07-12

539		무궁화와 이집트 여신 [9]	명림답부	17	6027	2011 07-12

538		우리만 모르고 있는 것일까? [6]	명림답부	12	5817	2011 07-12

537		연재소셜 대통령의 그늘 11 <합법적인 정치자… [3]	적단	16	7545	2011 07-12

536		바보수학[3-2] 벤다이어그램의 활용 [5]	자전과공전	9	4987	2011 07-12

535		자사호 감상 [15]	곱슬이	13	6854	2011 07-12

534		Today's 스피킹 [9]	나비랑	9	4922	2011 07-12

533		궁중 애완견 [9]	곱슬이	18	5451	2011 07-11

532		빈도 의존성 선택(frequency dependent) [2]	불꽃놀이	7	5774	2011 07-11

531		말씀으로 그린회화 [1]	andzm	6	7363	2011 07-11

530		사람들이 은밀하게 섹스를 하는 이유는? [2]	불꽃놀이	13	6891	2011 07-11

529		바보수학[3-1] 집합과 벤다이어그램 [7]	자전과공전	13	5283	2011 07-11

528		향나무 반지 [12]	정나	25	6836	2011 07-11

527		휴식 [13]	곱슬이	31	7150	2011 07-10

526		그리스의 '제우스'는 동이 '치우&… [5]	명림답부	22	7283	2011 07-09

525		한국여자가 짱먹는 이유 [17]	곱슬이	30	7586	2011 07-09

524		고종황제의 커피. 양탕국! [17]	곱슬이	24	12969	2011 07-09

523		[ 유미주의자 마광수 교수 ] 담배 예찬론 [17]	팔할이바람	22	12438	2011 07-09

522		세계최초의 사진 [1]	지여	16	6963	2011 07-09

521		조선왕들의 일화 (펌) [15]	언제나마음만은	29	7437	2011 07-08

520		칸트의 [실천이성 비판] 중에서 도덕률에 대해서 [2]	불꽃놀이	5	5423	2011 07-08

519		연재소설- 대통령의그늘10 <의리의 사나이 김… [2]	적단	15	7455	2011 07-08

518		평등에 대하여 [1]	불꽃놀이	5	4775	2011 07-08

517		그녀들의 포스 [14]	곱슬이	29	6171	2011 07-08

516		노근의 소학 강독 <입교편 마지막회> [3]	노근	7	8612	2011 07-08

515		롤스의 사회정의 개념 의 핵심 [2]	불꽃놀이	2	4813	2011 07-08

514		다빈치 코드속에 숨겨진 동이 코드 [12]	명림답부	21	7186	2011 07-08

513		3인방의 포스 [22]	곱슬이	23	6022	2011 07-07

512		바보수학[2]- 실수(real number, 實數) [11]	자전과공전	14	4506	2011 07-07

511		[인상파명작감상 11] 로트랙 - 물랭 루즈와 19 … [8]	Michigander	20	9935	2011 07-07

510		렘브란트의 <해부학 강의> [21]	밀혼	33	8634	2011 07-06

509		[ 영어공부사이트 소개 ] 나에게 만뽕 놔주고 싶… [19]	팔할이바람	28	4859	2011 07-06

508		[ 영어공부사이트 소개 ] 나에게 만뽕 놔주고 싶… [19]	팔할이바람	29	5180	2011 07-06

507		노근이가 들려주는 서양철학이야기 11 [5]	노근	11	8001	2011 07-06

506		2012년 지구 종말설 [3]	닉대	26	6699	2011 07-06

505		[서양미술사 2] 19 세기 [3]	Michigander	6	7631	2011 07-06

504		고조선의 兵器 유물들 [5]	명림답부	26	7135	2011 07-05

503		바보수학[1]- 수의 분류 [4]	자전과공전	18	5201	2011 07-05

502		노근의 소학 강독 12 [3]	노근	8	7838	2011 07-05

501		영어공부에 도움이 될만한 사이트 [3]	건우아빠경아남편	16	3879	2011 07-05

500		연재소설- 대통령의그늘9 <첫번째 과제> [5]	적단	17	7949	2011 07-05

499		뽕빨나는 감옥의 포스 [12]	곱슬이	28	6625	2011 07-04

498		관객의 포스 [14]	곱슬이	28	6099	2011 07-04

497		알지만 쓰지않는 언어, 수학 [6]	자전과공전	10	5419	2011 07-04

496		사공의 포스 [15]	곱슬이	25	5948	2011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