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3,145건, 최근 0 건

[미술] [서양미술사 6] 다다이즘(Dadaism) 과 초현실주의(Surrealism)

글쓴이 :

Michigander 날짜 : 2011-08-04 (목) 04:15 조회 : 12298 추천 : 11 비추천 : 0

Michigander 기자 (Mi기자)

기자생활 : 5,381일째

뽕수치 : 566,876뽕 / 레벨 : 56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Salvador Dali, A Dali Atomicus

다다이즘(Dadaism)

1차세계대전중 스위즈 쮜리히에서 시작된 일종의 문화운동으로, 1916 - 1922 에 활발, 반예술행위로 기성예술사조를 거부함으로써 반전, 반부르조아, 반식민주의, 무정부주의를 표방, 다다이즘 운동가들은 자본주의가 인류를 전쟁으로 내몬다고 믿음. 아방가르드(avant-garde), 초현실주의(surrealism), 신현실주의(Nouveau réalisme), 팝아트(pop art) 등에 영향을 끼침.

Dadaism, Marcel Duchamp, Nude Descending a Staircase, No. 2 , 1912

Dadaism, Francis Picabia, Star Dancer on a Transatlantic Steamer, 1913

Dadaism, Hannah Höch, Cut with the Dada Kitchen Knife through the Last Weimar Beer-Belly Cultural Epoch in Germany, 1919

Dadaism, George Grosz, Republican Automatons, 1920

Dadaism, Francis Picabia, Machine Turn Quickly, 1916-1918

Dadaism, Man Ray, The Misunderstood, 1938

초현실주의(Surrealism)

1920년 시작된 문화운동 놀라움, 예상치못한 도치, 불합치 등이 작품의 특징. 다다이즘에서 발전. André Breton은 1924년 쓴 초현실주의선언에서 초현실주의는 순수한 심리적 무의식적 반응(Pure psychic automatism)이라 정의.

Surrealism, Giorgio de Chirico, The Red Tower, 1913

Surrealism, René Magritte, Pipe, 1928-1929

Surrealism, Max Ernst, L'Ange du Foyer ou le Triomphe du Surréalisme, 1937

Surrealism, Yves Tanguy, Indefinite Divisibility, 1942

Surrealism, Salvador Dali, Illumined Pleasures, 1929

Surrealism, Salvador Dali, The Persistence of Memory, 1931

Surrealism, Salvador Dali, Premonition of Civil War, 1936

Surrealism, Salvador Dali, Metamorphosis of Narcissus, 1937

Surrealism, Salvador Dali, Leda atomica, 1949

Surrealism, Salvador Dali, Young Virgin Autosodomized by Her Own Chastity, 1954

Surrealism, Salvador Dali, Still Life-Fast Moving, 1956

Surrealism, Salvador Dali, Lincoln in Dalivision, 1977

Surrealism, Roberto Matta. Elle Loge La Folie, oil on canvas, 1970

글쓴이 :

Michigander 날짜 : 2011-08-04 (목) 04:15 조회 : 12298 추천 : 11 비추천 : 0

[1/6]

Michigander

2011-08-04 (목) 04:25

'René Magritte, Pipe, 1928-1929'에 씌여져 있는 글은 번역하면,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이다. 작가는 관객에게 '너는 파이프가 아니고 파이프의 이미지를 보고 있다' 고 주장하는 거란다.

'The Persistence of Memory, 1931', 'Premonition of Civil War, 1936'은 살바도르 달리의 초현실주의 대표작이다.

추천 0 반대 0

[2/6]

Michigander

2011-08-04 (목) 04:31

달리의 작품 이미지는 만화, 애니, 영화 등에서 환상의 세계를 나타내고자 할 때 흔히 차용되었다.

추천 0 반대 0

[3/6]

날뽕

2011-08-04 (목) 04:47

ㅋㅋㅋ 엄청난 스크롤 압박이..자료 소장용으로 굳~

추천 0 반대 0

[4/6]

andzm

2011-08-04 (목) 17:30

고맙다 설명이 있어 그림이 더 이해하기가 좋다

박봉애의 그림갤러리가 그립네

얼른 다시오세요

추천 0 반대 0

[5/6]

빛바람

2011-08-06 (토) 22:39

추천 0 반대 0

[6/6]

khalki

2011-08-10 (수) 00:48

으아 salvador dali 작품들 완전 멋지다.
특히 <Indefinite Divisibility> 이거.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3,14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문예, 과학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49848	2013 09-17

		노무현 대통령님의 글쓰기 지침 [22]	팔할이바람	30	107821	2014 01-15

645		<欽定滿州源流考>에 기록된 대륙백제사 [2]	명림답부	15	6779	2011 08-06

644		[책소개]철학이야기 - 윌 듀런트 [9]	구가네	13	8974	2011 08-05

643		(중국정사 원문) 남제서 권 58 동남이전 동이 백… [5]	명림답부	19	6891	2011 08-04

642		진정한 믿음은... [5]	化通	16	12176	2011 08-04

641		[참고용 자료]중국 역대왕조 인구변화표 [5]	밥솥	19	5875	2011 08-04

640		입가에 미소가 나오는 옛날 사진 3개 [9]	언제나마음만은	26	6454	2011 08-04

639		[서양미술사 6] 다다이즘(Dadaism) 과 초현실주의… [6]	Michigander	11	12299	2011 08-04

638		구지가에 숨은 비밀.. [6]	명림답부	34	7583	2011 08-03

637		스스로 중심을 잡는 사람만이 의자를 쓰러뜨리지 … [2]	희망찬내일위해	7	5345	2011 08-03

636		예끼!,그냥 뒈져라! [10]	언제나마음만은	40	7266	2011 08-03

635		100배의 수익	andzm	9	4239	2011 08-03

634		만화[베르사유의 장미] 등장인물들과 실제인물들… [14]	체리토끼	18	8596	2011 08-03

633		[서양미술사 5] 초기 추상화 [3]	Michigander	6	9009	2011 08-03

632		연재소설 -대통령의 그늘 20 <침입자의 정체&g… [2]	적단	15	7861	2011 08-03

631		남녀는? [8]	불꽃놀이	3	5525	2011 08-03

630		서양복식사- Than all that jazz [2]	언제나마음만은	8	7822	2011 08-02

629		신라 이사금의 비밀... [3]	명림답부	24	7225	2011 08-02

628		윤봉길 의사의 시계와 김구선생의 시계(2) [4]	언제나마음만은	8	7105	2011 08-02

627		번뇌를 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오.(대외비) [31]	유레카	13	5285	2011 08-02

626		청록파 시인 조지훈 선생의 해학	언제나마음만은	9	3500	2011 08-02

625		적도에서의 젊은 날 [3]	박봉추	15	6424	2011 08-02

624		궁극적인 문제 해결 방법은? [1]	불꽃놀이	0	5531	2011 08-02

623		폭력은?	불꽃놀이	0	3199	2011 08-02

622		인류의 역사는?	불꽃놀이	0	3369	2011 08-02

621		펌) 비운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에 대한 오해와… [8]	녹두꽃	22	9440	2011 08-02

620		김구선생과 윤봉길의사가 바꿔찬 회중시계 [6]	언제나마음만은	19	5767	2011 08-01

619		사진작가 김인숙 [4]	andzm	9	6810	2011 08-01

618		서양복식사-마리앙투아네트와 로코코스타일 [4]	언제나마음만은	9	7687	2011 08-01

617		여명 [4]	날뽕	14	4515	2011 08-01

616		원시 알타이어로 해석한 단군왕검의 뜻 [8]	명림답부	20	6556	2011 07-31

615		단무지의 유래 [14]	졸라늬우스	18	6470	2011 07-31

614		'불'(火)에 대한 세계언어 그리고 기원… [7]	명림답부	22	6494	2011 07-30

613		日本人들 족보를 들춰 봤더니..! [11]	언제나마음만은	42	7792	2011 07-30

612		서양복식사 - 악마의 복식, 크리놀린과 코르셋 [3]	언제나마음만은	15	13822	2011 07-30

611		漢족이 숨기고 싶어하는 비밀 [4]	명림답부	28	7220	2011 07-29

610		마더 데레사가 신앙 자체인가... [27]	난나	14	4405	2011 07-29

609		[데뷔글]낭만가 [4]	苦海	14	4728	2011 07-29

608		나침반은 "신라침반" [4]	명림답부	26	6810	2011 07-29

607		연재소설-대통령의 그늘 19 <검찰총장 송강식&… [2]	적단	20	8201	2011 07-28

606		테레사 수녀의 고백 [9]	化通	14	6752	2011 07-28

605		마더 테레사는 인간이다. 바보처럼 남을 도울 줄… [51]	winterreise	-9	4893	2011 07-28

604		시원진에게 (동신라/서신라에 대하여)	명림답부	10	3523	2011 07-27

603		우리 고대사 논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 [5]	밥솥	23	6141	2011 07-27

602		[서양미술사 4] 20세기 - 표현주의 [3]	Michigander	6	6417	2011 07-27

601		연재소설-대통령의 그늘 18 <대검 기획조정부… [3]	적단	18	7917	2011 07-27

600		만주 또는 아무르의 수수께끼 [6]	명림답부	20	7837	2011 07-26

599		지구에서 일어나는 미스테리 자연현상들 [18]	언제나마음만은	48	7023	2011 07-26

598		뿌리공원에서 월인천강지곡을 발견하다 [1]	언제나마음만은	7	6663	2011 07-26

597		연재소설- 대통령의 그늘 17 <도원결의> [5]	적단	19	8976	2011 07-26

596		공주에서 발굴된 무령왕(사마왕:斯麻王)에 대한 … [6]	명림답부	12	6346	2011 07-25